심심할 때는 일이 없더니 정작 일 하나를 잡고서 시작하니까
한두개 일이 더 얹어지더니 이제는 제 이름도 까먹을 만큼 바쁘네요.
일주일내내 그랬습니다.
다음주도 예외가 될것 같지않네요.
정작 주말이 시간이 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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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는 일이 없더니 정작 일 하나를 잡고서 시작하니까
한두개 일이 더 얹어지더니 이제는 제 이름도 까먹을 만큼 바쁘네요.
일주일내내 그랬습니다.
다음주도 예외가 될것 같지않네요.
정작 주말이 시간이 더 없답니다.
한 번에 5~6개 정도의 업무가 밀어 닥침.
IBM 아웃소싱의 Transition 기간 동안엔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것 같지가 않음. ㅠ.ㅠ
최소한 4개월 정도는 일에 허덕이면서 살것 같애.
변화는 즐거운 것인긴 한데…이런 일의 변화는 힘들어. 헥헥헥~~~
항상 내가 하는말….고통은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