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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잘못 들어온것으로 착각하시지 않으셨나요 ?

그동안 계속 게으르게 살아오다가 드디어 제 편의대로 스킨을 만들어봤습니다.  처음부터 만든건 아니고 텍스트큐브의 기본스킨인 Coolant 스킨을 약간 수정한 것 뿐입니다. 로고와 색상 그리고 약간의 이미지를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막연하게 언젠가 스킨을 만들게되면  파란색 계통으로 만들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또어느 순간부터 푸른색 잔디밭이 떠오르고 그 생각이 계속 지속되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잘 다듬어 놓은 잔디밭에서 하루종일 뛰놀았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축구나 야구도 잔디밭에서 하는 운동이구요. ㅎㅎ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화하여 글의 내용에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컬러도 거의 단색조이고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고있죠.  블로그의 좌우사이즈도 커졌는데요. 이로써 앞으로는 좀 더 큰 사이즈의 사진등도 올리기 편할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쨋든 일주일쯤 전에 제 하드를 뒤적거리던 중 공동구매로 구입했지만 사용한 적이 별로 없는 소프트웨어 두개를 발견했습니다. 에소프레소와 CSS Edit였죠.  발견한 김에 초안을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흰바탕과 그린바탕 두개를 그렸죠.  아래가 바로 흰바탕의 블로그 디자인입니다.  CSS Edit은 정말 편리하더군요. 전 이번에 생전처음으로 CSS라는 화일을 건드려봤는데요. 하다보니 원리를 대충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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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스킨디자인...곧 수정이 완료될 듯 하다

이왕 그림을 그린김에 오랜숙원중 하나였던 블로그 명함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죠. 명함제작은 이미 오래전부터 점찍어 두었던 1NC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에 시안을 제작사로 보내 완성했죠

그리고나서 블로그 스킨도 마저 완성해서 오늘 시험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여러 부분에서 미세조정이 필요한데요. 시일이 지날 수록 점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조간만 두번째 스킨도 시험가동하기로 하죠.

스킨을 이런모양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은 구글의 로고처럼 이벤트가 생길때마다 변화를 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위 그림처럼 잔디밭에 축구공을 놓아둔다던가 하는 그런 변화 말이죠

저 잔디와 축구공은 제가 그린것이 아닙니다. 최초 디자인은 iStockPhoto에서 찾아보고 구입했죠
앞으로 이런저런 소일거리가 늘겠군요. 그래도 재미있겠습니다.
여기 오시는 여러분들이 제 블로그의 절반정도의 주인공이시니까 스킨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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