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공연이 다음주 월요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최절정기에 있는 유명세를 누리는 그룹이 한국에 오는 경우는 드문데 이번이 그런 경우라 할 수 있겠네요. 셋리스트 정비하고 계속 출퇴근 시간에 들으며 맹훈련(?)중입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오프닝 밴드도 따라온다고 하고 이들이 한시간 정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7시 시작…) 그리고 나서 무대 셋업때까지는 그린데이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곡들이 흘러나올거라더군요. 셋리스트도 거의 30여곡에 이를만큼 방대하고, 이날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할듯…

기대가 큽니다. 40대에 접어든 몸이라 스탠딩은 못가고 콘솔에서 최대한 가까이에 자리를 그나마 잡았습니다. 티셔츠 값이라도 준비해서 가야할듯… 이번엔 제 처남녀석이랑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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