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맨시티의 경기
벨바톱과 박지성이 웬지 겉도는것 같은 느낌. 그에 비해 플레쳐는 이제 없어서 안될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는 중. 맨시티가 호빙요, 아데바요르, 산타크루즈만 복귀한다면 내년 4월 리턴매치에서는 맨유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듯…
그래도 맨유는 맨유네…현재 빅4이거나 빅4에 진입한다고 할만할 팀들을 연달아 잡아내고있음. 아스널, 토트넘, 맨시티… 첼시나 한번 잡아 보든가..
오웬은 왜 별명이 ‘원더보이’인지 스스로 보여주는구먼…저놈의 킬러본능은 감탄스럽기 그지 없단말야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
모드리치 한명 빠졌을 뿐인데 상대가 첼시라 하더라도 너무 우왕좌왕이로군. 깔끔하게 정돈된 공격과 볼배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모드리치가 돌아오면 제나스가 빠지겠군.
아무리 그래도 3:0은 좀 심했다. 데포, 킨, 레넌 너네 세명은 뭘한거야 ?
전반초반에 밀어붙일때 한두골은 넣었어야지…오히려 반대로 첼시의 빠른 두명의 윙백에게 농락을 당하다니….쯔쯧

마교와의 정사대전
1승1패를 나누어 갖다. 후우~ 여전히 힘든 상대들. 중반에 너무 컨디션이 좋아 오히려 불안해 했더니 역시 후반에 찾아온 불운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동점허용…

모나코와 니스의 경기
오호…확실히 지난 시즌과는 달라진 모나코. 미드필드 플레이란 걸 올시즌부터 하게 되었다. 지난시즌까지는 정말 재미없는 뻥축구로 일관했는데 이제는 틀이 잡혀가는 모습. 왼쪽의 네네, 오른쪽의 알론소가 이제 붙박이가 되어 가고 있는중. 구드욘센만 제 컨디션을 찾으면 박주영과 함께 엄청난 퍼포먼스를 올리겠고만.
이날 박주영은 미드필드에서 공급되는 볼을 거의 놓치지 않고 동료들에게 떨구어 주었음. 원래 박주영에게 저런 제공권이 있었던가 ?
팀이 기록한 3골에 직간접적으로 모두 관여… 첫번째 골이 시작된 패스도 일품, 두번째도 그랬고 세번째는 거의 신의 경지…모나코내에서는 거의 독보적이겠고만…
지난번엔 파리를 잡아내더니… 리용이나 마르세유하고 할땐 정말 잼나겠군
구드욘센~! 빨리 좀 끌어올려라~

그러고 보니 이번 주말에도 거의 축구 중계로 지세웠고만…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