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와의 정사대혈전이 다시 시작되다. By demitrio | 2009-09-18 4 Comments 3년전부터 이어온 쿠션 정사대결이 다시 시작되었다. 역시 마교는 없애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존재다. 지구를 공삼아 희롱하는 저 그림이 맘에 들었다 1년여의 연구끝에 탄생한 기록지 내 별호는 정파소속의 신동, 즉 당구신동이란 뜻이다 '당구의 신' 신당과 신당동 형제로 불리운다 이걸 제본하려고 킹코스에 갔을때 좀 쪽팔리긴 했었다 이런식으로 적는다. 자 이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예전 포스팅 두개를 참조하시라 1. 당구와 직업병 2. MS Accessd와의 인연 Facebook Comments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 관련
첨엔 뭔가 했네..참 대단하요..ㅋㅋ
대단들하지 정말
킨코스.. 할 말이 없다. -.-;
왜? 어처구니가 없다는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