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풍경 By demitrio | 2009-09-01 1 Comment 이런 저런 일거리를 안주삼아 걱정반 고민반 하면서 회사 현관앞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있던 중 만개한 장미 몇 송이를 발견했다. 세상일이야 어찌 돌아가든 자연의 법칙은 그대로로구나. 그런데 원래 이렇게 한여름에 장미가 피었었나 ? Facebook Comments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 관련
5월의 장미가 아니었나..휴가때 울산에 있는 장미공원도 많이 시들해졌던데..
참..이번 맥월드행사에서 애풀이 뭘 발표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