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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도 산토리니가 있다구요? 네, 맞습니다. 춘천에도 산토리니가 있죠.  2007년 산토리니 여행 준비중 인터넷 검색결과에 끼어들게된 춘천 산토리니를 발견하고 아내와 굉장히 신기해 했답니다. 그래서 그리스 산토리니를 가기 이전에 춘천산토리니를 먼저 갔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춘천의 동쪽 구봉산 자락에 있는 산토리니는 전망이 정말 그만입니다. 춘천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위치거든요. 건물앞에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전망에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층은 베이커리와 카페, 2층은 이탤리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끔 이곳에서 야외 바베큐 파티행사나, 연주회 등이 열린다는 군요. 이곳은 전망도 좋지만 음식맛도 그에 못지 않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파스타나 스테이크 등 이태리 요리들도 다 맛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빵들도 모두 여기서 구운 것들이라는데 그 빵부터 다 먹어치우게 됩니다.  저는 낮에만 가봤는데, 밤에가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2층은 춘천이 내려다보이는 벽면을 모두 열어 젖힐 수 있어서 자연의 바람을 맞으며 차를 한잔하는것도 참으로 운치가 있을거라 상상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데이트 코스로는 딱 좋은 셈이죠. 예산은 식사를 하신다면 1인당 3만원선으로 잡으면 될겁니다. 와인을 한잔 곁들인다면 그보다 좀 더 들겠지만요.  가격대비 음식의 질이나 양 등이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서울의 웬만한 이태리 레스토랑보다 낫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춘천의 명소라 그런지 사람은 항상 그럭저럭 많은 편입니다.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딱 좋은 수준으로 말이죠. ^^  주차공간도 그럭저럭 넓은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산토리니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경치인데요. 복잡한 머리를 식히기엔 딱이죠. 머리복잡한 사람 데려가서 기분전환하고 오는 코스가 딱입니다. 얼마전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도 개통되었고 여기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서울에서 딱 한시간이면 산토리니에 도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즉, 평일 저녁에도 한번 시도해 봄직 하다는거죠.
서울시내가 막힌다 해도 6시 정각에 회사를 나서면 7시반이면 도착할 거 같은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식사를 마치거나 차를 한잔 마시고나서 산토리니의 앞뜰을 한바퀴 거닐면서 풀냄새도 맡고 꽃도 보고하면 기분이 풀릴것 같습니다.  건물과 시설들이 충분히 넓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조금 더 구경해 보시겠어요? 이게 산토리니 앞뜰에서 찍은 건물의 전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로 옆으로 눈을 돌리면 구봉산 중턱의 멋진 삼림을 볼수 있죠. 역시 가끔 녹색을 봐줘야 마음이 순화되는것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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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건물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멋진 산토리니 벽화도 있습니다. 산토리니는 그리스인데 이태리 레스토랑이라는 것이 좀 그렇고 그랬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춘천 당일코스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산토리니는 소양댐과 가까워서 소양댐을 구경하고 청평사에 들렀다가 저녁엔 주변의 맛집을 찾아 막국수와 닭갈비를 먹고 서울로 와도 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족행사를 위한 룸이 이렇게 몇개나 되니, 여기에서 생일 파티를 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더 자세한 내용은 산토리니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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