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 Life로 포스팅하겠다고 별러온지 어언 2년…오늘 실행에 옮기다…
토요일 하루짜리 가족여행으로는 좋은코스…서일농원에서 밥을 먹고 산책을 즐기다가 바우덕이 풍물패 공연을 공짜로 감상~ 요게 코스다. 좀더 일찍 출발한다면 안성 5일장도 좋다.
어름 : 줄타기 곡예로 얼음 위를 걷듯이 어렵다하여 붙여진 이름.
어름산이(줄꾼)
참조하시라… 서일농원 홈페이지, 안성 바우덕이 풍물패 홈페이지
이몸이 소일해옴도 잡스은 이샷다
Facebook Comments
그냥 사진을 올리는거 하고 아주 느낌이 다르구먼.. 말 그대로 일상이 만화속으로 들어온거 같은.. 이런 방식으로 또 다른 책 하나 내도 좋겠다.. 참 오지랖도 넓은 놈이라니까..ㅋㅋ 그나저나 출간기념으로 한번 SEC모임 한번 해야되는거 아니냐?
응 당근 SEC 모임도 해야지~ 말나온김에 7월중에 한번 잡을까?
Comic Life ..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즐겁네요.
안성에 한번 가야 겠네요….
안성이 소소하게 보고 놀게 많은것 같습니다. 1박2일 코스로도 괜찮을듯 싶어요. 안성한우를 못먹고 온게 좀 아쉽더군요 ^^
안성에 저런 곳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어 봤는데, 나중에 사진&정보 참고 해서 한번 가봐야 겠네요… ^^
저도 사진만 좀 더 잘 찍는다면 좋을텐데 항상 집에와서 올리려고 보면 왜그렇게 못찍었는지..올릴게 많아 고민하지 않고 올릴게 없어 고민한 답니다 ^^ 한번 멋찌게 찍어주세요 ㅎㅎ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꾸며보고싶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소프트웨어 자체는 간편한데 저런 구도를 만드려니 이리저리 퍼즐조각처럼 맞추다 시간을 다 보낸답니다 ^^ 만화가 아니라 저런 형태의 포스터 개념이라면 Posterino라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사용해보니 아직 갈길이 멀더군요. ^^ 드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