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이미 6개월도 더 된 얘긴데 Life-Log라는 차원에서 오늘 (2010/2/27) 글을 남깁니다.
MacHeist를 정리하다 보니 제가 MacUpdate 번들도 손을 댔었군요. 전부해서 11개의 소프트웨어 번들팩인데 49.99$였고 패러랠즈나 노트북 때문에라도 가치가 있었던 프로모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스테리노에게도 관심이 있었구요.
머니웰이나 페이퍼리스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것 같군요. 정작 가장 비싼 소프트웨어인 넷배리어나 테크툴 프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넷배리어는 최근까지 블로그 서버의 화이어월을 담당했었죠. 오랜만에 지를만한 번들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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