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WEB으로 혼자 서비스 한다는 것은 종합예술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에 프로그래밍, 하드웨어설정, 디자인에 글쓰기, 기획력까지 갖추어야

비로소 3박자가 맞는 다고 할 수 있으니 더더욱 그렇지요

이번에 저는 전혀 새로운 것들을 한꺼번에 도전하는 셈입니다.

원래는 PHP도 전혀 몰랐고 MySQL도 몰랐으며 Apache도 태터툴도 처음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되는 것들에서 놀고있었죠.

예전에는 IIS, ASP, SQL Server, Windows 2000을 사용하면서 싸이월드 같은곳에서

근근히 살아왔었는데 얼마전 IT최신동향을 리포팅하는 업무를 맡게되면서

상황이 좀 달라졌습니다. 오픈소스와 1인 미디어의 파괴력에 대해 인정을 하게된거죠

지금 이 블로그는

Intel Mac mini를 이용하여 Apache 2.0과 MySQL 5.1, PHP 5.1.2, Tatter Tools 1.0.5로

집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물론 MacOS X Tiger에서 동작합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의 구축과정과 하드웨어적인 세팅에 대해서도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맥유저 분들이라면 복잡한 세팅과정과 장애인과도 같은 소외감을 어느정도 떨쳐내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제가 15년전부터 아이디로 사용해 왔던 demitrio를 그대로 등록해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여기에 몇몇가지 도메인을 더 등록해서 아예 좀 더 키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이고 제가 PHP에는 생소해서 원하는 기능을 당장 추가하지는 못하겠지만 그것도 앞으로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스킨과 사이트의 로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루게될 내용은

소나와 레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소나는 주로 바다에서 잠수함 등을 탐지하는 음파탐지기로서

수중의 레이다라고 보시면 되고 레이다는 말 그대로 지상에서 비행물체 등을 탐지해 내는 도구죠.

이 두가지 장비가 저의 성격을 잘 대변해 준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 첫번째 성격이 탐지인데요..

제가 한군데 전문성을 가지지 못하고 항상 안테나를 올린채 여러군데를 기웃거리는 것이 레이다나

소나와 하는 일과 비슷합니다.   뭔가 걸려들면 한동안은 계속 그에 대해서 집요하게 추적을 하죠.

그래서 이번 블로그에 올릴 컨텐츠를 뭘로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너무 할게 많아서 말이죠…

그렇다고 그 모든것들을 짬뽕으로 내놓으면 이도저도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컨텐츠를

나름대로 전문성있게 분류해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성격이 언더와 오버의 구분입니다

제가 다루게 될 내용들은 크게 두가지 부류로 구분될 텐데 그게 소나와 레이다입니다.

소나는 언더그라운드적인 성격으로서 주로 취미와, 개인적인 라이프, 음악과 영화, 스포츠 등

내면적인 것들을 위주로 다루게 될 것이고

레이다는 제 직업, 돈벌이, 전문 컨텐츠 등에 대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어제부터 자체 이메일 서버 세팅때문에 씨름을 하고있습니다.

postfix인데요…아주 미치겠군요…이것만 세팅이 되면 기본적인

모든 세팅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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