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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tomic Studio의 Field Runner  ★★★★★
앱스토어 최고의 게임중 하나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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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러너는 앱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게임중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중에서는 지난번에 소개한 텍사스홀뎀과 필드러너가 가장 완성도 높은 터치용 게임이 아닐까 싶다.

그래픽, 각 유닛의 밸런스, 업데이트, 조작성, 중독성 등 모든면에서 그렇다. 나는 필드러너가 나온 초기부터 중독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유닛과 그라운드들이 늘어나면서 더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되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구입하고나서 확장팩은 공짜로 제공하는 것과 같다. 최근의 필드러너는 초기버전에 비해 거의 확장팩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풍부한 공격, 수비, 그라운드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이 게임은 타워디펜스 게임이다.

아래 화면은 게임 시작직전의 화면인데 병사,오토바이를 탄 병사, 찦차, 헬기, 탱크, 자주포와 같은 8가지 정도되는 유닛들이 왼쪽 숲속의 길에서 나타나 오른쪽 문으로 이동한다.

내 임무는 간단하다. 그들이 오른쪽 문에 이르지 못하도록 화면 우하단의 6가지 유닛들로 저지하는 것이다.  우측상단의 하트모양과 숫자는 그들이 20명 이상 통과하면 게임이 종료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카운터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그들도 수비력이 강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화면은 사진을 확대축소 하듯 줌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아래 화면은 레벨 36 (비교적 초반부)의 화면인데 헬기가 대량으로 지나가는 장면이다.  적들은 다행히도 그저 지나갈 뿐이고 공격은 내가 한다. 

자 이런식으로 적들이 지나간다. 20명만 지나가면 게임은 끝난다.

가만놔두면 직선코스로 이렇게 들어가 버리는거다

포대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사거리내에서 공격하여 적들을 섬멸한다.

그들의 길은 내가 완전히 봉쇄할 수는 없다. 그대신 최대한 그들이 총알샤워를 맞으며 걸어가도록 코스를 설계해야 한다. 얼마나 효율적인 코스와 무기들을 배치하느냐가 게임의 관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래서 아래와 같이 레벨 99쯤 가면 보통 이정도 모양이 나온다. 물론 나는 아래와 같은 진영을 시험하고 완성하느라 몇날며칠을 고생했는지 모른다. 보통 이 게임은 한번 잡으면 거의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몇시간은 기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래 게임 초기화면에서는 세개의 맵과, 난이도, 진행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모두 초기버전에서는 1개의 맵과 단일 진행방식이었다.  위의 화면이 Grasslands, Classic화면인데 공격 타워유닛이 4가지 뿐이다.  Extended에서는 맨위의 시작화면처럼 6개 유닛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rossroads맵은 아래와 같이 적들이 나오는 길이 두군데 (가로,세로)여서 더욱 난해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Drylands는 하나가 더 늘어나서 세군데에서 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직 나는 이걸 시도하지도 않았다.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래는 필드러너 초기화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의 현재까지 기록은 Medium난이도에서 아래 보다시피 239레벨, 130만점대의 점수이다.
사실 아래 화면은 거의 정답을 가르쳐주는 거나 마찬가지의 화면이다. 아래와 같이만 배치할 수 있으면 239레벨까지는 갈 수 있다는 거니까…
그러나 빌드오더도 무시할 수 없다. 자원 계획을 잘세워야 무기들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짧지않은 필드러너 경험자로서 얘기하자면 지상유닛보다는 공중유닛의 방어가 관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중에 스스로도 터득하겠지만 지상유닛은 100% 방어해내야 한다. 여기에는 꼼수가 쓰인다. 건물을 통해 길을 만들고 또다시 건물을 허물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 힌트라면 힌트다.
아래 그림을 연속으로 참조하라.

우하단 자주포 유닛이 놔두면 목적지를 통과하게 생겼다. 이때 좌상단 포탑을 제거한다

제거한 상태

그림같이 길을 막으면 자주포는 돌아가야 한다. 총알세례를 받으며 지나가겠지^^

필드러너를 하고있으면 웬지 대학때 했던 OR문제를 푸는기분이다. (한숨)
그.래.도 재미있다…중독성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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