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는 네덜란드와 아르헨, 코트티부와르의 3파전으로 흐를것 같습니다.

네덜란드나 아르헨이 1위 경쟁을 펼치겠고 코트티부와르가 나머지 2경기를 다 잡아낼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세르비아가 나머지 경기에서 고추가루를 뿌릴 가능성도 있기에

마지막 경기까지 해봐야 뭔가가 나오겠군요.

후반들어 세르비아는 투톱을 모두 바꾸는 초강수를 두었고

네덜란드는 예상한대로 부진한 반니 대신 쿠이트를 넣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도 반성할만한 후반전이었습니다.  여전히 로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컸습니다.  알크마르의 젋은 선수들은 아직 국제 경험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스로 돌파할 생각보다는 그냥 로벤에게 줘버리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죠.

세르비아는 예전 유고연방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더군요.

예리함이 정말 예전만 못했습니다. 

로벤만 9점을 받을만 했고 나머지 네덜란드 선수들은 평균점 정도였습니다.

세르비아 역시 크게 두드러지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양팀의 졸전이었습니다.

전 조심스럽게 네덜란드가 탈락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지금까지 모든 경기를 생방으로 다 봤는데요.

내일이 출근이라 압박이 되는군요 -.-;;

그치만 멕시코와 이란전 전반전까지만 보고 잘랍니다

이란 화이팅입니다.  정말 이런 기회 흔치 않습니다.

멕시코만 작으면 앙골라 벽도 쉽게 넘을겁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4명이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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