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듣는 흥겨운 세곡

By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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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흥겨운 분위기가 필요할 때 자주 듣는 세곡입니다.  Doobie Brothers의 Listen to the Music, Queen의 Seaside Rendezvous, Clash의 Train in Vain입니다.

마지막에 한곡이 더 있는데 이건 어디에 쓰였던 곡인지 맞춰보세요

150160810.mp3(아래 Char 님이 말씀하신 거기에 쓰인 그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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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요즘 자주듣는 흥겨운 세곡

  1. Char

    저는 그 영화에서 Walls come tumbling down 이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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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mitrio

      ㅎㅎ 그곡도 추가로 달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들 취향은 참 다양하죠? 귀가 얇아서인지 Char님이 추천하시고 다시 들어보니 아주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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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ndy

    Town Called Malice는 저도 최근에 즐겨 듣고 있는 곡입니다. ^0^

    다른 두 곡 추천 감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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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mitrio

      오 들러주셔서 감사~ 영화가 생각나서인지 그 곡을 들을때마다 탭댄스 비스무리한걸 추려고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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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mitrio

      아 그렇네요~ 킬빌에서도 쓰였죠 기억납니다 ㅎㅎ
      빠삐놈의 기원에 대해서도 좀 더 읽고 챙겨야 겠습니다 솔직히 비디오는 봤는데 그게 왜 빠삐코와 연결된건지를 아직 모르고 있지 뭡니까.

      박수동 만화를 보니까 빠삐코도 그렇지만 롯데 스크류바도 생각나네요 ㅎㅎ 그 CF 노래도 웃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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