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56391139.mp3
제게 있어서 음악은 감정을 다스리는데 절대적인 수단입니다.  분노한 감정을 시원하게 녹일때나 센치멘탈한 날의 부드러운 빵과 커피같이 음악은 그때그때를 커버해 주는것 같습니다.  어제의 Doors와 같이 음울한 노래들도 나름대로 좋지만 소프트한 곡들도 좋죠. 
정말 상반된 분위기의 곡인데 같은 마음을 다른 측면에서 위로해주니까요

ELO…소리없이 히트곡 많은 그룹입니다. 
Strange Magic 같은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도 이 그룹의 불멸의 히트넘버같습니다.   Evil Woman과 Telephone Line도 좋고 또 다른 곡들도 좋은곡들이 많죠.  참…곡들이…애절합니다.  보컬의 하모니와 현악의 조화가 …딱 발라드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광받을 만한 곡들이죠

이 그룹 역시 잘 모르신다면 Best 앨범을 사는것이 상책입니다.
이들 역시 그 찬란했던 70년대 초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수백의 수퍼그룹 틈바구니에서 나름대로 일가를 형성하면서 팝과 락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곡들로 상업적인 성공까지 거두었습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