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저도 iPod touch 1.1.3의 jailbreak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말이죠. 16GB버전이었고 iTunes는 7.6 입니다. 여러 방법을 모두 체험해 보고 싶어서 아마 5-6번 정도는 밀고 다시 설치한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없겠더군요. 그래서 그 세부적인 방법은 확실해 지고나서 소개해야겠네요. 한글입력기 역시 설치했습니다. 정말 놀랍더군요.
이제까지 iPod touch를 철저하게 PMP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2의 용도가 인터넷이었죠. 요즘은 시내 도처에서, 특히 아파트 근처에서는 거의 무료로 근처의 AP를 잡아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jailbreak이후에는 확연하게 사용처가 드러나더군요. 완전 PDA용도가 된것 같습니다. 한글입력이 가능해 지고 나니 이만큼 편리한 기계도 없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보이는 저 키보드도 예상과는 달리 상당한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하더군요.
아래의 iAno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었습니다. 아이팟의 멀티터치 기능을 가장 충실하게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어플리케이션들의 수준이 간단한 것에 머무르고있지만 앞으로 SDK가 발표되면 상당한 수준의 상용어플들이 쏟아져 나오겠더군요. 아마 간단한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들이 대거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iTunes에 의존적인 설치구도 역시 SDK가 바꾸어 놓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애플이 어떻게 고심해서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MS의 Active Sync와 같은 표준 연결 유틸리티가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애플이라면 좀 더 재미있고 혁신적인 모양으로 나오겠죠.
의외로 SDK가 썰렁할 가능성도 없지않지만 그런 가능성은 좀 낮았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링크를 걸면서 봤는데 ZiPhone은 하루만에 다시 버전이 2.3이로군요 이들은 정말 잠도 자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가장 혀를 내둘렀던 부분입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매일같이 업데이트를 내놓는군요…대단해라…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