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CandyBar는 Mac에서 Icon를 관리하고 교체하는 용도로 쓰이는 소프트웨어인데 의외의 용도를 파악하고는 곧바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때 기업의 로고나 소프트웨어의 아이콘 등이 필요할 때가 의외로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예를들어 키노트와 파워포인트의 차이를 설명한다거나 설명한다거나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을때 소프트웨어의 아이콘 그림이 필요하죠.  그것도 배경이 없는 PNG파일로 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로 Flickr등을 전전하면서 이러한 그림을 찾아왔는데 PNG형태의 반투명 이미지는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애를 먹었죠.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아이콘 자체가 매우 좋은 클립아트가 되기도 합니다.   왼쪽과 같이 Mac OS의 기본 App인 ‘미리보기’ 아이콘은 그 자체로 훌륭한 클립아트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캔디바는 아이콘을 관리해주면서 동시에 각종 폴더나 도큐먼트, App들의 아이콘을 손쉽게 교체해 주는 도구이지만 아이콘 그림을 반투명의 PNG화일로 Export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Export할 수도 있고 전체를 드래그해서 한꺼번에 할수도 있죠.    크기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올리는 아이콘들도 모두 캔디바에서 PNG로 Export한 반투명 이미지들 입니다.    이로써 저는 방대한 양의 고화질 클립아트 라이브러리를 갖출 수 있게 되었죠.
아래는 캔디바의 인터페이스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부분의 아이콘들을 드래그해서 Export할 수 있게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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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바의 인터페이스 :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Mac OS내 Applications폴더내의 App들을 모두 드래그해서 위에 보이는 창에 갖다놓으면 캔디바가 그들의 아이콘 그림들을 쏙쏙빼서 저장해 놓습니다.   매우 쉽고 편리하게 되어있죠.   
정말 신나는 것은 우리가 무료로 구할 수 있는 고화질의 아이콘들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

  • Iconfactory :  무료 아이콘,  월페이퍼등이 수두룩, 품질이 매우뛰어나다
  • InterfaceLIFT : 아이콘팩토리와 비슷…아이콘 수는 오히려 더 많다

위의 두곳만 하더라도 수천개의 아이콘들을 수집할 수 있고 특히 Iconfactory의 경우는 CandyBar의 iContainer형태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콘들을 집단적으로 캔디바를 통해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가지 더 신나는 사실은 Leopard가 512×512 크기의 아이콘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16X16 사이즈부터 말이죠.  이때문에 왼쪽과 같은 개라지밴드의 아이콘들도 화면 가득히 확대해도 여전히 고화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레오파드의 모든 기본 아이콘들과 그 이후에 나온 Apple의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두 512크기의 아이콘으로 되어 있고 최근에 나오는 많은 소프트웨어들의 아이콘 역시 512까지 확대됩니다.   기본적으로는 150정도의 크기를 (적어도)유지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Keynote는 파워포인트와 달리 비주얼을 강조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 도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스티브잡스의 키노트에도 종종 등장하는 화면을 가득메우는
Safari와 같은 그림을(왼쪽) 이제 우리도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었죠.   키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이러한 그림들이 의미를 가지려면 클립아트 자체에 흰바탕색이 없어야 하는데 이러한 점을 저 아이콘들이 모두 만족시키고 있으니 만족스럽지 않을수가 없죠.

다음 시간에 제가 수집한 Icon 그림들로 작성한 샘플 키노트작업을 보여드리죠.  아마 그걸 보신다면 열광하게 될겁니다. 

오~ 물론 파워포인트에서 이용해도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아래 샘플들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들을 지금 가져가서 키노트나 파워포인트에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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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겨우 하나 만들어봤네요…급하게요.  클릭하시면 플레이 됩니다.  퀵타임으로  Export한겁니다. 모양만 감상하시라고 만든것이니 내용은 신경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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