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 데이타베이스 자료를 수집하다  Pandora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제 소나에 이게 걸렸습니다.  자료수집이고 뭐고 계속 이놈만 구경하다 왔네요 -.-

Slim Devices社 에서 만든 판도라를 위한 온라인 뮤직 플레이어입니다.  색깔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이며 WiFi를 지원하는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이 있습니다.   무선랜을 지원하는 모델은 299$ 군요 (비싸라)

매킨토시, 윈도우즈, 리눅스등에서 가동됩니다

물론 리모트 컨트롤도 딸려오는데 컨트롤러 역시 흰색과 검정색이 있습니다.  (흠 배려가 좋습니다…)

무선랜이 없는 모델도 249$군요.

솔직히 수많은 MP3 화일을 구워놓았지만 항상 손이 가는 화일들이 있기 때문에 맨날 듣는것만 또 듣곤 하는데요.    (이놈의 편식은 고쳐지질 않는군요)

그래서 랜덤으로 곡을 선곡하도록 해서 음악편식을 탈피하려고도 했습니다만 그것도 나중에 가서는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FM라디오는 음악대신 연예인들이 나와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걸로 밤새는줄 모르구요 -.-

그때부터 인터넷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남이 들려주는 걸 듣다보면 또한 음악이 새롭게 들리더군요.

위의 플레이어를 샀다고 끝난건 아닙니다.  판도라는 유료 라디오거든요…-.- (일년에 36$)

잠깐 들어보니 판도라에서 제공하는 음질이 상당히 괜찮군요…그런데 미국내에서만 한정이네요(쯔쯧)

그래도 이왕 구경한 김에 뒷면도 보시죠.

헤드폰잭은 기본이고 아날로그와 디지털단자까지 골고루 지원하는군요.  유무선 네트워크 단자가 있으니까 이걸 거실에 내놓으시고 하이파이 기기와 연결하면 됩니다.   요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아~아 곡명만 표시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건 블랙모델이구요

이게 아까 말씀드린 두가지색 리모콘입니다

멋지긴 하지만 이런 컨버전스들은 아직 과도기라서 금방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와 비슷한 개념의 멋진기기들이 이미 유명을 달리했었죠.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욕심이 나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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