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Forum을 보던 중에 MacBook (구형)에서도 802.11n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글타래를 발견했습니다.   맥북과 미니를 사용하면서 딱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그건 네트워크 속도입니다.  향후 AppleTV까지 들여놓을 예정인데 이 경우에는 가장 문제 되는 것이 네트워크 속도이겠다 싶더군요.

주로 화일을 전송하는 일이 많은데 수년간 Linksys의 공유기가 이 일을 잘 담당해 주었고 이를 타임캡슐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타임캡슐 이전에  집안내의 모든  컴퓨터가 공유가능한  네트워크 디스크가 있었으면 했는데 타임캡슐이  두가지를 한방에 해결해 주겠더군요. 

가장 중요한 자료들은 역시 음악화일들과 사진입니다.  이미 Mac mini가 미디어센터 역할로서 추가 외장하드에 이들 자료를 모두 몰아넣고 이를 맥북이 원격으로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예전엔 맥북에도 화일들이 존재했지만 통합작업을 통해 모두 미니로 몰아주었습니다.  모든 문서자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네트워크야 기존 공유기를 바꾸면 된다 치지만 컴퓨터들은 어떻게 하나 고민한게 사실입니다.  이때문에 맥북과 미니를 조만간 새로운버전으로 사야하나 고민했었죠.  그러다가 이걸 발견하게 된겁니다. 

아마존에서 49.95$ 수준이니 무난한 편입니다.  Hardmac.com에서 찾아낸 자료들을 보니 이미 업그레이드 방법이 사진과 함께 잘 나와 있고 작동도 이상없다 하니 미룰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부품을 주문하기 전에 타임캡슐과 애플TV관련해서 몇가지를 더 알아보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타임캡슐이야 주로 백업용도로 사용하라 만들어졌겠지만 저는 음악과 사진의 라이브러리를 여기에 놓아두고자 합니다.  하나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두대 이상의 컴퓨터가 공유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새로운 애플TV의 해킹에 대해서도 말이죠 ^^

그리고 802.11n의 실제 전송속도에 대해서도 여러 유저들의 경험을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802.11 a/b/g는 실전송속도가 2MB/s 정도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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