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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맥유저들은 마치 3천미터 쇼트트랙 경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히 트랙을 돌다가 맥월드가 가까워오자 저마다 이제는 정신없이 예측을 내놓기 바쁘네요.  여러 게시판도 정신이 없군요.  이제 단 두바퀴를 남겨 놓고 있는 이때에 저도 스퍼트를 해봅니다 ^^

애플의 언제나 알듯모를듯한 저 문구들은 정말 사람을 초조하게 만드는군요.  이건 뭐 다빈치코드의 암호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나 저같은 공상가가 이런 예측 행렬에 참여하는 재미를 놓칠수는 없죠.

어쨋든 많은 분들이 이미 MacBook Air의 등장을 기정사실로 인정하시는 듯 합니다.   사실 저역시 타블렛이든 뭐든 새로운 맥북의 출현이 가장 절실합니다만 이걸 예측순위 1번으로 올려놓기에는 너무 재미가 없기에 일단 패스하고 그 다음부터 진행을 할까 합니다.

대담하게도 애플은 지난주에 이미 Mac Pro와 서버제품군을 스스럼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를 해버렸습니다.    이말은 즉, 이 두제품군 외에 키노트에서 언급할만 것이 많아 Mac Pro와 서버에게는 자리가 없다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뭔지는 몰라도 지금까지의 그 어떤 맥월드보다도 더 많은 제품들이 발표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Air란 것이 만약 맥북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어떤걸까요?
저것이 특정한 하나의 제품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저는 무선기술을 이용한 집단적인 제품군집일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Apple TV와 iPhone/iPod Touch의 소프트웨어, 그리고 새로운 FrontRow와 Leopard의 업데이트, 유틸리티, Mac Remote, iTunes, ITMS등의 집단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호작용(Inter-Operatability)성을 대폭높여 iPod으로 AppleTV를 조정하고 무선으로 iPod이 동기화되며 화일을 주고받거나 할 수 있는 것 말이죠.
여기에 새로운 형태의 Airport까지 가세할 수 있겠습니다.   Mac Remote역시 새롭게 디자인되어 나오는거죠.    어쨋든 Apple TV의 사용영역이 대폭 확장되는 개념으로  말입니다.
하핫~ 이게 첫번째 예상이구요. 흠…-.-;;

의외로 새로운 iPod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세대 iPod Touch와 Classic, Nano, Shuffle의 전면적인 디자인개선, 기능추가죠.  특히 클래식기종은 무선랜을 장착한 채로요…
흠… 점점  -.-;;

세번째는….. 아 아~  이건 도저히 상상력의 한계가…

그리고 나서 가존 예측대로 맥북이 새로나오고, 얇아진 맥미니에, 맥 타블렛에, 영화대여에…
젠장~! 몽땅 다 나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지름신이 강제로 강림하사 모두들 카드빛에 허덕이겠죠 ~~ 아 아

이건 점점 더 어려워져서… ㅜ.ㅜ
어쨋든 이제는 실제 나오는제품이 루머보다 못하면 실망하는 수준이 되었죠.
역시 애플마약은 장기복용하면 부작용이 심심치 않은듯 합니다.

전 내일 아주 중요한 회의가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보고잘랍니다~ 내일은 어떻게 되겠죠..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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