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열릴 예정이던 7회 공개강의는 대전 백북스 강연때문에 한 달 쉬고 10월 16일 열렸습니다. 총 54분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고 44명이 132만원의 기부금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푸르매재단이 한 표도 획득하지 못했죠. 이로써 7회 공개강의 동안 누적금액 1,386만원이 기부되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니까 정말 많이 모였죠?

11월엔 토요일 중 이틀을 잡아 지금까지 했던 공개강의 7회를(2×7=14시간) 이틀에 몰아서 끝내는 보충수업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전체를 모두 들어도 되고, 한 두개만 골라 들어도 되도록 기획하겠습니다. 이번 보충수업 시간엔 모금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3개 기부처만을 대상으로 하려구요 ^^

이번 공개강의에선 제안서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신청하신 56%가 제안서를 일상적으로 쓰고 있고 90%가 어쨋든 제안서를 쓴다고 답했습니다. 제안요청을 받아 쓰는 경우가 많았고 선제안의 경우도 답변이 많았습니다. 복수 응답을 허용했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분들이 선제안과 제안요청에 의한 제안서를 모두 자주 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안에 대해선 앞으로도 계속 강의 컨텐츠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이번엔 제안에 대한 추진체계와 프로세스, 그리고 제안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6개의 팁을 설명하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더군요. 이번엔 공개강의 시점을 전후해 이런저런 일이 몰리는 바람에 제시간에 맞춰 요약본을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만 며칠만 더 정리하면 깔끔한 강의 요약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그럼 월말경에 11월 공개강의 보충수업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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