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의 근본적인 차이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주어진 주제를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문서의 내용 상당부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를 특별한 의미로 해석하는 것도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모든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단순한 구조로 정리해 낼 수 있다면 많은 청중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저는 각각 생각의 폭-깊이-함축이라 부르는데 기획자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이며 이를 통해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공개강의 주제는 ‘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입니다.
논리와 스토리텔링, 문서작성 기법에 대한 강의로 넘어가기전 반드시 거치는 주제로 아이디어 발상과 정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이 세 가지 역량의 차이가 어떤 결과물로 이어지는지 예제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모두와 함께 하는 간단한 실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다른 생각이란 무엇인가
  • 생각의 폭 : 다른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역량
  • 생각의 깊이 : 다르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는 역량
  • 생각의 함축 : 프레임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
  • 나비넥타이 기획 : 넓게 시작하고 깊게 해석해 한 점으로 모은다

강의내용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서 ‘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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