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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Yes Sir I Can Boogie을 올렸었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좀 지나 약간 머리가 크고 난뒤에 역시 엄청 유했했었던 그룹이 있었으니 그게 Dooleys와 Nolan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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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ans

Nolans의 Sexy Music은 그당시 나로서는 얼굴이 붉어질 만큼 야했던 노래였던 것 같다.  게다가 왼쪽과 같이 그룹을 구성하고 있던 언니들 하나하나가  그 당시로서는  노래 제목만큼이나 섹시해서 그 어렸던 나 역시도 거의 무조건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Sexy Music외에도 좋아했던 곡은 I’m in the Mood for Dancing이었는데 이 역시 Sexy Music만큼이나 좋았었다.  이 두곡은 지금도 애청중이다 ^^

아마도 이 언니들 역시 아라베스크나 보니엠과 같이 내한 공연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내 기억으로는 MBC에서 방송을 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들이 내한하기 전부터 정말 난리였던것으로 기억된다.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이들은 전혀 섹시한 축에 들지 않지만 그때 기준으로는 정말 대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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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eys

둘리스의 Wanted를 들어보시라.  노래 만큼은 Sexy Music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  또 그만큼 히트를 했다.     그런데 나를 비롯한 내친구들에게도 노래에 비해서 가장 천대를 받았던 그룹이 아니었나 싶다.  
이유는 단순했다.  놀란스보다 못생겼으니까.  그런데다가 물량측면(?)에서도 딸리지 않는가 ?

그래도 이들 두 그룹의 대표곡을 듣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역시 음악은  상상과 회상의 좋은 매개체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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