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방송#2. 도형과 클립아트 (팁&테크닉)

By | 2017-07-12

슬라이드를 작성할 때 아이콘 사용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단순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전엔 아이콘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는 일이 여타 다른 클립아트나 사진을 찾는 일과 같았는데 최근엔 편리한 서비스와 앱이 나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제가 사용하는 아이콘 서비스와 키노트의 업데이트 소식을 하나로 묶어 얘기합니다.

팁&테크닉은 단발성 에피소드로 2,4주에 방송합니다. 지난주 OPR 강좌는 다음주에 이어지겠습니다.

 

 

1. 키노트 업데이트 “새로운 도형 500개”

지난 6월 13일 키노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었지만 사용자들에게 가장 환영받은 것은 500여개에 달하는 고품질 도형이었죠.  단순한 비트맵 형태의 클립아트가 아니라 도형이어서 더 많은 장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물, 사람 등 12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안할 이유가 없겠죠 ?

 

2. 키노트의 도형연산 + 나의 도형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을뻔한 기능 하나가 있는데 ‘나의 도형’기능입니다. 나만의 도형을 만들어 도형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죠. 키노트가 이미 보유했던 기능인 도형연산을 통해 다양한 도형들을 만들어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예를통해 도형연산과 나의 도형에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3. Noun Project의 환골탈태

키노트 도형 업데이트는 반길만한 소식이지만 솔직히 500개 정도로 월활하게 작업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작업이 일상인 분들이라면 전문적인 아이콘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Noun Project는 단연 첫번째로 꼽을만한 서비스죠. 그동안 여러차례 부침을 겪으며 서비스와 사용료가 개선되었고 이젠 맥과 윈도우즈, 파워포인트를 모두 지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죠.

 

4. Icons8, 여전히 매력적이다

Icons8은 54,000여개의 아이콘을 가진, Noun Project와 대적하긴 역부족 같아 보이는 서비스지만 13개의 엄선된 콜렉션 각각의 깊이가 가장 깊습니다. 콜렉션마다 평균 4천여개의 룩앤필이 통일된 아이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크기제한이 있지만 무료 버전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빠르고 색상변환이 자유로우며 맥과 윈도우즈 모두에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키노트와 함께 Noun Project, Icons8 두 서비스를 섞어 사용하면 아이콘에 관한한 모든걸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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