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후 버그잡이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태터 1.1.2.2로 넘어오면서 embed되는 부분 (Jukebox, Uploader, Image Gallery)에 대한 처리가 상당히 바뀐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Flash컴포넌트들이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했는데요.  태터의 소스가 너무 복잡해서 몇날며칠을 헤메다가 결국 잡아냈습니다.

/script/common2.js 에서 제 포트번호를 하드코딩해서 넣어줬습니다. 

저와 같이 80포트가 막혀서 URL뒤에 포트번호가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웹서버에서는 발생할 만한 문제입니다.    그것도 브라우저에 따라 발생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태터에서 충분히 테스트를 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정말 심한 노가다 작업이죠… 태터를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태터에 이 상황을 알려주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제는 Mac이든 PC든 IE든 Firefox, Safari를 가리지 않고 잘 되는군요.  심지어 저는 오페라에서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메일서버 세팅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작년중반에 메일서버 세팅에 실패한 후 오래동안 게으르고 시간도 없어서 방치해 뒀던 메일서버 문제를 이번에 해결했습니다.  이제 집에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거죠.

혹시라도 관심있으시거나 축하해주실 분은 demitrio@demitrio.com으로 메일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진짜 정성껏 답장 써서 올리죠 ^^)

Mac OS X를 이용해서 집에서 메일서버를 구축하는데는 그동안 많은 난관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ISP에서 25번 포트를 막아놓은게 문제였는데요.  이 때문에 많은 길을 돌아서 가야했고 이번에 태터소스를 건드리는 김에 같이 해결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Mac OS X에는 고맙게도 Postfix라는 메일서버(위의 깐돌이 그림 ㅎㅎ)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요.  설치가 되어 있기는 해도 이것을 운영하고 설정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이걸 어느정도 간편하게 해주는 Postfix Enabler를 사용해서 Postfix의 빈번한 설정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난관은 여러군데 더 있었습니다.  일단 막혀있는 25번 포트를 우회하는 릴레이 서비스가 필요했죠.  처음에 DynDNS서비스를 선택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였습니다.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 메일 모두에 DynDNS의 서비스를 적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밖에도 메일서버 설정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할얘기도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메일서버 설정전체를 시리즈물로 엮으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기에서 다루도록 하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WEB Mail 솔루션인 Squirrel Mail을 아직 설치하지는 않았는데 이 역시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 같이 설치하는 중입니다.   이게 없으면 .mail app나 outlook같은것이 굳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PC방 같은 곳에서 급하게 메일을 보거나 쓸일도 있을텐데 WEB메일만 잘 되면 그 문제도 없어질 것 같네요. 


관심이 가는 다른 개인 프로젝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기회에 워드프레스 테스트환경을 만들어서 돌려봤는데 태터툴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고 이것저것 끌어 붙일 수 있는 여지가 더 넓어 보였습니다.  만약 두번째 블로그를 만든다면 워드프레스로 만들게 될 것 같고 꼭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스킨이나 플러그인의 선택범위도 매우 넓은 데다가 잘은 모르겠지만 구조나 코딩역시 태터보다 더 단순한 구조로 움직이는것 같아 마음에 들더군요.    설치 역시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작년에는 phpBB를 설치해서 사용해 봤었는데 PunBB나 (왼쪽)의 Drupal을 보니 정말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제 맥북의 테스트 환경에서 Drupal을 테스트 중입니다.

처음에 phpBB를 사용하려고 했던 것은 소규모의 그룹의사소통 공간이 필요해서 였고 간단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약간 부족해도 뭐 이정도면 과분하다…라고 생각했었죠.

매일 드나드는 Appleforum도 결국 phpBB나 PunBB와 비슷한 형태라서 사용하기에 친숙하기도 했구요.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drupal은 확실히 이들의 기능을 능가하는 것 같더군요.  이건 좀 더 사용해봐야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모두 맥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돌아간다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점점 나아지겠죠.  오픈소스 진영의 소소한 솔루션들은 정말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많은 것 같네요.  요즘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면서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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