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3-07

가버린 친구에게

1990년. 이제 스물 한 살에 접어든 나는 또래 애들이 그렇듯 쓸데없는 걱정(나중에 생각하니 그렇더라)으로  음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빨리 군대라도 가버리고 싶었지만 그 또한 내 맘대로 되지 않아 거의 1년 이상을 휴학한채 방황하고 있었다. 난 그 때가 내 전성기였음을 나중에서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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