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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5

블루투스 스피커를말하다

지난 몇 년간 이런 저런 필요에 의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들이고 여러기종을 들어보면서 느꼈던 나름대로의 감상을 오늘 한번 주관적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하이파이가 주도하던 오디오 시장은 이제 끝난것 같다. 이제 음악감상의 대세는 조그만 스피커와 이어폰이 차지해버린 느낌이다.  하이파이 시대에 스피커는 거실과 서재에… Continue Reading →

맥락구성 툴킷

프롤로그 내가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은 내 강의를 엄청 열심히 들었던 몇몇분들의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실제로 받아보고나서였다. 강의를 듣지 않았던 분들의 보고서와 별차이가 없었고 내가 그렇게 강조해 마지 않았던 논리나 맥락 등이 모두 방대한 내용에 매몰되어 거의 재앙수준이었다. 내가 받은… Continue Reading →

에버노트 유저컨퍼런스에서 강의합니다~

  올해 열리는 에버노트 유저컨퍼런스에 연자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한달쯤전에 제의를 받았고 바로 결정했답니다. 작년 유저컨퍼런스 때도 요청을 받았는데 정해진 강의 스케쥴때문에 결국 참여를 못했거든요.   작년엔 거의 천 명에 육박하는 청중이 왔었다더군요. 대단합니다~ 올해도 그렇겠죠? 전 샐러리맨들의 흔한 보고서 준비와… Continue Reading →

주제의 파괴력

자신이 설정한 주제가 파괴력이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으로 기획은 시작한다. 파괴력이란 ‘어필할만한 주제인가’를 말하는 것이고 그 주체는 청중이다. 내 생각엔 파괴력의 정도는 이분법적으로 ‘높다’와 ‘낮다’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기획자 본인의 생각에 ‘평이하다’, ‘그저 그렇다’라고 판단된다면 그건 ‘낮다’라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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