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7월 2015

문서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네 가지 관문

By | 2015-07-31

이 글은 2013.12.16에 올렸던 문서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세 가지 잣대의 업데이트본으로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을 보완한 글이다.  나의 모든 강의와 코칭에 있어 시작점 역할을 하는 글이다.   부제 : 내 문서가 가진 문제점은 무엇인가 ? 어느날 내 수업을 듣고있던 분이 쉬는시간에 자신의 보고서를 조심스레 들이밀었다. 거의 마무리단계에 와있는 보고서의 디자인에 대해 조언을 구하러… Read More »

공공제안서 접근전략 2

By | 2015-07-02

두번째 글을 쓰는 이유 지난 포스트 공공 IT제안서 접근전략은 예상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 난 어차피 그 분야에 종사하는 경험많은 선수(?)들에게 일종의 팁을 제공한거였다. 따라서 이런저런 앞뒤 사정은 제외하고 컨텐츠의 의미정의에 집중했는데 여러 질문을 받다보니 역시 해설이 조금 필요할 듯 싶어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코칭의 당사자였던 A부장님을 다시 만나 코칭의 마지막 시간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