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1월 2013

벌써 저물어간다…

그래 내가 순진했다. 난 계속 설마, 설마하면서 여기까지 온것 같다.  작년 대선전 당시 난  야당편이었지만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 두명이 움직이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그걸 숨기기도 어렵거니와 선거판세도 그런… Continue Reading →

정리에 대한 나의 생각

우리는 회의를 하면서 회의록을 정리하고, 강의를 들으며 내용을 정리하고, 자료를 읽으며 정리한다.  정리는 그림이 될 수도 있고 글이 될 수도 있으며 이 둘이 혼합되기도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강의를 들으며 내용을 정리한다고 가정해보자.  강의를 듣는 그 당시에 적어놓은 것은 아마… Continue Reading →

지난 한 주간의 단상들…

1. 지금은 하루종일 정후랑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정후랑 같은 시간에 (초저녁) 뻗어서 밤늦게 일어났다. 개운해진 머리. 지난 한 주, 더 그 앞을 들여다보면 뭐랄까 기분이 약간 울적해 지기도 한다. 씁쓸하기도 하다고나 할까. 딱 Jethro Tull의 Elegy가 생각나서 지금 이 밤에 듣는다…. Continue Reading →

면식의 순간

  1. 2013.10.30 12:12 분당AK백화점 6층 싱가포르에서 도착한 다음날 정후가 다니는 AK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을 마치고 바로 아래층으로 정후 밥을 먹이러 내려왔다. 우리 부부의 외식 패턴은 무조건 정후가 먹을 메뉴를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라 떡만두국과 공기밥 조합으로 정후를 먹이고 난 그저… Continue Reading →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프롤로그 올해 난 두 번째 책을 쓰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름으로 넘어올 무렵 이 생각을 접게 되었다.  두 번째 책에서 주로 다루기로 한 내용을 세 번 정도에 나누어 선발투수 같이 1-2-3선발이라 명명하곤 그것을 공개강의때 내놓았는데 청중은 어땠을지 몰라도 내 생각엔… Continue Reading →

센토사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 – 싱가포르 여행기 ❷

이번 여행은 정후를 위한 물놀이 여행이기도 했다.  지난번 소개한 싱가포르 동물원의 물놀이장에 이어 오늘은 센토사 섬에 있는 센토사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를 소개한다.  SIA Holiday 상품중 리조트월드 센토사 상품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 + 워터파크 입장권이 딸려온다. (워터파크가 싫다면 아쿠아리움으로 대체해도 됨)… Continue Reading →

© 2019 Sonar & Radar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