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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12

패턴 : 컨퍼런스 참관 공유 프레젠테이션

얼마전 샌프란시스코에서 GDC가(Game Developer Conference) 있었죠? 아마 많이들 다녀오셨을거에요. 다녀와서는 항상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있죠. 사내에서 컨퍼런스 공유회를 열고 전파교육을 하는거요. 꼭 게임 컨퍼런스가 아니라도 이런 경우는 많습니다. 남의 세션을 듣고 내가 다시 정리해 프레젠테이션 해야 하는 경우 말이죠. 요즘 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냥 묻어두기 아까워 ‘참관기’시나리오에 대해 간단히 적어봅니다.

논리대결 게임

저는 몇 번 언급했다시피 대기업에서 주로 남들을 설득하는 보고서 작성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제 스스로는 그래도 여러 산업군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죠.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시작하고부터는 제가 가보지 않은 산업군이나 생소한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요. 의료계나 게임업체, 공기업, 협회, 창업을 준비하거나 스스로… Continue Reading →

정보의 가시성

프레젠테이션의 성공과 실패를 따지려면 발표가 끝난 뒤 청중의 머리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난 대개 세 가지 유형으로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끝난 후에도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거나, 다른 것으로 오해했거나, 프리젠터가 처음부터 청중의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서 더 이상 들어볼 가치가 없어졌기…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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