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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2

새식구가 생겼어요

2월 21일 가족분만실로 입원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넓더군요. 퇴원할때까지 5박 6일간 여기에 머물예정이었죠.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이미 지난주부터 만일을 대비해 짐을 싸놓았었죠. 배속의 아기는 아직도 자기가 나오는 건지 영문도 모른채 잘 뛰어놀더군요. 아…뭐 맥매니아의 입원실답게 앞으로 일주일간 여기서 틈틈이… Continue Reading →

주말의 벽화붙이기(?)

지금까지 블로그나 SNS채널 등을 통해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새식구가 생긴답니다.  지난해말부터 조금씩 집에 변화를 주고 있었죠. 지난번 LP를 몽땅 팔아치운 것도 그 일의 일환이었답니다. 어제는 썰렁한 벽에 변화를 줘보기로 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새로운 벽지로 새로 도배하는 것은 제가 반대했구요…. Continue Reading →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이제서야 파워포인트 블루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간단한 글들은 페이스북에 자주 올리고 독자분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습니다.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facebook.com/PowerPointBlues 오셔서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블로그 포스팅이 오랜기간 준비하고 숙고하여 내놓는 장문의 컨텐츠라면 좀 더 가벼운 글들과 함께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Continue Reading →

묻지마 앨범 ★★★★★

언젠간 이런일을 한번쯤 하려고 했는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묻지마앨범 ★★★★★’이라는 사진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이 링크를 참조)  그저 제가 살아오면서 정말 사랑했던 앨범들을가끔 한장씩 소개하려구요. 근데 제목이 ‘묻지마앨범’인것은 잘 모르는 앨범이라도 묻지마 구입을 해도 될 정도로 락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값진 앨범인데다가 계속… Continue Reading →

미안, 난 조작된 감동은 싫어

최근 난 두편의 야구영화를 봤다. 머니 볼과 퍼펙트 게임. 난 두 영화 모두 배경이 되는 일련의 사건을 경험해서 알고 있었다. 물론 그 당시 실제 느꼈던 느낌은 영화가 넘어설 수 없었다. 오죽하면 스포츠를 각본없는 드라마라 하겠는가. 두 영화를 평가하자면 난 머니볼… Continue Reading →

주커버그보다는 베조스

어제 주커버그가  주주들에게 보냈다는 편지 (“해커들의 방식으로…” 참조) 는 솔직히 좀 실망이다. 일단 내용이 너무 많은 데다가 그걸 격식에 맞게 담아내려하다 보니 중반 이후 그가 말하는 대로 ‘해커들의 방식으로..’ 전달되지 않고 매킨지나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컨설턴트가 썼음직한 문장이 튀어나와 버렸다…. Continue Reading →

Smoke

  Smoke 담배와 관련된 지난 24년의 이야기   아주 화창한 1988년 5월초 어느날 오후 나는 잔뜩 먼지를 뒤집어 쓴 채 내 인생의 첫 담배가 될 은하수 한 갸치를 한성이한테 막 건네받고 있었다. 불과  3개월전 까지만 해도 난 숨막혔던 재수생에 불과했다. 나의… Continue Reading →

감정적 알고리즘 (The Emotional Algorithm)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강물과도 같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발원한  여러 작은 하천들이 복잡하게 흐름에 합류한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은 도도한 하나의 흐름을 이루게 되죠.  자연이 만들어낸 강의 지류들과 실개천들은 반드시 그러한 한줄기의 도도한 흐름으로 귀결됩니다.  좋은 이야기도 그러합니다.  자연스러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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