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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2

레이아웃 가이드라인

  ※ ‘Layout : 내용의 배치‘(2012.1.18)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연재입니다   숲과 나무 레이아웃은 개별 슬라이드에 내용을 배치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보다는 슬라이드들이 넘어갈때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내용을 배치하려는 좀 더 넓은 시야를 요구한다. 위에서 소개한 Case A,B,C가 그러한 거시적인 시야… Continue Reading →

Geneva Sound XS 리뷰

  전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하면서 가끔 음향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 있어 골탕을 먹곤 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닐 수 있도록 크기가 작고 40~50명이 들어가는 강의실을 울릴 수 있는 컴팩트 스피커를 찾고 있었습니다. 즉, 작으면서도 파워풀한 것이 제가 찾는… Continue Reading →

냉면 프레임웍

  냉면모델 난 국수, 냉면, 우동, 짜장면 같은 면 음식을 좋아한다. 스스로는 그런 나를 주면성(走麵性 : 밥보다 면에 더 주목하는 -필자주)동물이라 칭하는데 그 수많은 면요리중 냉면은 내가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짜장면이나 국수와 같은 면요리는 맛의 기준에 대한 공감대가 비슷하다. 100명중… Continue Reading →

애플, 또 대형사고치나

지금 방금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끝난 애플의 교육관련 미디어 이벤트를 엔가젯의 생중계(문자와 사진)로 지켜보았습니다.  저의 첫 느낌은 이겁니다. ‘와우~ 애플이 또 대형사고를 치는구나’ 전 오늘의 이벤트가 교육분야 발표를  빙자한 애플의 새로운 생태계 꾸미기라 부르고 싶습니다.  오늘 애플은 세가지 앱을 발표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

휘청거리는 오후

오늘 법무법인 OO와 강의에 대한 사전미팅이 계획되어 있었다.  미팅이 오후 3시이고 거리가 가까웠음에도 난 일찍 집을 나섰다. 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러 택배를 붙이려고 말이다. 그런데 아파트현관 앞에 우산을 펴는데 아 ~ 이 우산이 고장난 것이 아닌가. 그냥 3천원짜리 우산도 아니고 큰맘먹고… Continue Reading →

Layout : 내용의 배치

레이아웃 = 내용을 배치하는 일 기획이 막바지에 접어들게 되면 우리는 슬라이드 작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조사한 정보들을 어떤 형태로 슬라이드에 수놓아야 할지 말이다. 내가 지켜본 바로는 초보자들에겐 지금 이 시점이 가장 황당한 순간이다. 도대체 텅 빈 슬라이드에 무엇을… Continue Reading →

Geneva Sound XS, 최종선택

강의나 거실용, 여행용으로  항상 고성능 휴대용 스피커에 소나와 레이다를 올리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탐지, 주저 없이 구매했다. 주인공은 Geneva Sound XS. 지금까지 Jawbone Jambox와  Bose의 Soundlink Mobile Speaker 등으로 고민했었는데 각각 음질과 가격 등으로 주저해 오던차에 펀샵에서 발견한 제네바사운드 XS에… Continue Reading →

구조화의 다섯가지 사례(2)

한스 로슬링의 세계인구증가에 대하여 ‘소도구로 단순한 이해의 체계를 구축하다’   TED.com에서 처음 보게된 한스 로슬링 교수의 강연은 감탄스러웠다. 2010년 프랑스 칸느에서의 ‘세계 인구 증가에 대하여’(Global Population Growth)란 주제의 강연 역시 그랬다. 그는 단 10분간의 강연이었음에도 1960년에서 2050년까지 전 세계인구가 대륙별로… Continue Reading →

구조화의 다섯가지 사례(1)

스티브 잡스의 2007 맥월드 키노트 ‘복잡한 기능체계를 세가지 구조로 설명하다’   2007년 맥월드 엑스포는 애플에게 각별한 자리였다. 이날 스티브 잡스는 수년간 공들여 온 아이폰을 대중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폰은 이제껏 전화기로 할 수 있는 일들의 한계를 한층 넓힌 스마트폰이었고 자랑할만한… Continue Reading →

주말외출

금요일 아침부터 우리 마님께서 갑자기 뜬금없는 두부김치를 먹고싶다는 타령을 한곡조 뽑아내시길래 오전부터 채비를 갖췄다. 일단 기와집순두부에서 배를 채운 후 양평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분원리 백자 박물관이나 얼굴박물관을 보러 가기로… 둘이가서 시키는 메뉴는 거의 일정, 순두부백반 하나에 두부김치, 그리고 공기밥 하나추가…이렇게하면 2만원이다… Continue Reading →

구조화와 작명

올바른 괴물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   해마다 열리는 넥슨의 개발자 컨퍼런스(NDC : Nexon Developers Conference)는 프레젠테이션의 집단적인 진보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매우 바람직한 행사이다. 단일 회사가 매년 100개의 세션이 넘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는 것도 놀랍지만 (물론 외부 초청… Continue Reading →

번호(Numbering)

파워포인트 블루스 출간 덕분인지 지난 1년간 프레젠테이션 강의의뢰가 늘어나 어느 순간부터는 감당이 되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강의를 힘겨워 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강의의뢰가 들어오면 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보내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슬라이드거나 적어도 그 업계에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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