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1-06-14

세상에서 제일 후련한 RATM

By | 2011-06-14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11/06/02-Killing-In-The-Name.mp3|titles=02 Killing In The Name] 새벽부터 운전을 하면서 갑자기 RATM의 곡에 꽃혀서는 Killing in the name을 엄청 크게 틀어놓고 차의 윗뚜껑을 열어젖힌채 집까지 왔다. 후우 아무리봐도 RATM만큼 후련하게 질러대는 그룹도 없는듯 하다. 마지막에 Mother F_cker~!!를 RATM과 함께 크게 외치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진다. 이 친구들 진짜 다시 결성해서 한번만 더오지~ 예전에 안간게 너무너무너무 후회된다. 제길~ 이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