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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1

되돌아 보는 아시안컵

며칠전 벌어졌던 아시안컵 4강전 한일전에 대한 얘기를 마음이 아프지만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패배 당시에는 충격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마음이 조금 누그러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경기의 뚜껑이 열리자 마자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전 일본이 전반을 견뎌내고 후반에 공세를 집중할 거라 예상했었거든요…. Continue Reading →

아시안컵 한일전 예상

이란이 정말 숙적이긴 숙적이더군요. 토요일밤 이란과의 8강전은 정말 피를 말리는 승부였습니다. 한국팀의 지난 경기를 통해 장단점을 제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저는 이란전이 시작되기 직전 오늘 승리의 열쇠는 ‘이용래가 쥐고있다’라고 같이 보던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활약에 따라 수비가 견고해지고 공격의… Continue Reading →

또 다시 불붙는 ‘약’의 전쟁

어제 이런 저런 작업을 하면서 SBS시사토론 ‘감기약, 진통제 약국에서만 사야하나?’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패널로 네명이 등장했는데 의사와 약사 그리고 경실련, 녹색시민권리센터에서 나왔다.  내용은 사실상 양쪽으로 나뉘어 약국이 맞냐 편의점, 수퍼같은 데가 맞냐의 논쟁이었다. 훗~ 뭐 예상한대로 큰 결론없이 끝나버렸다.  이… Continue Reading →

파블 토즈 특강, 2/9(수) 19:30~ 2hr

오는 2월 9일 (수) 토즈 건대점에서 파워포인트 블루스 특강이 있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7월, 11월에 열린 공개강의 Chapter 1.과 유사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만  2009년 출간된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범위내에서 진행됩니다.  (토즈특강 페이지 가기) 첫시간엔 하이브리드 슬라이드의 개념 및 원칙과 함께 슬라이드를 구성하는… Continue Reading →

스캇 보라스의 프레젠테이션

▶ 주의 : 스크롤의 압박이 정말 심합니다 어제 언론 보도에 의하면 한국인 메이저 리거인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년 재계약을 하면서 지난해 연봉에 비해 아홉배나 많은 연봉 잭팟을 터뜨렸다고 한다. 추신수의 연봉협상을 주도한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Scott Boras)로, 그는 박찬호의 에이전트로도 우리에게… Continue Reading →

아시안컵 8강 대진,딱 마음에 든다

난 인도전을 보면서 내심 조 2위가 되길 바랬었다. 51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면서 ‘왕의 귀환’이라는 명칭을 달아 아시아의 왕좌에 당당하게 도전하려면 적어도 현재 아시아를 주름잡는 강호들을 일일히 꺾어버리고 올라서는 것이 가장 값진 우승이 아니겠는가 ?  토너먼트의 첫상대가 이란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5회… Continue Reading →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를 사다

뭐 내 직업이 작가는 아니지만 하는 짓은 비슷한 지라 습성이 야행성에 가까워져 긴 낮잠을 즐기고 밤 12시 쯤이면 가장 쌩쌩해 지는데 이 때 필수적인 것이 커피였다. 난 집에서 커피를 마신 적이 거의 없었다. 회사에서야 자판기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잔을 마셨지만 집엔… Continue Reading →

에이~ 투덜투덜

키노트 작업을 딱 하루만 하면 데스크탑이 이렇게 변해 버린다. 좀 잘 정리하면서 작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매번 데스크탑에 이런저런 그림과 화일들을 올려두고 하는 버릇이 들다 보니 하루만 지나면 이런식이고 맨날 없어진 작업중간 과정 화일을 찾아 스팟라이트를 꺼내들게 된다. 이 버릇이… Continue Reading →

맥 앱스토어 오픈, 성공할까 ?

맥 앱스토어가 벌써 오픈했다. 과연 성공할까 ? 사실 이건 바보같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맥앱스토어는 사용자들로서는 사용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iOS에서와 같이 안드로이드 등 경쟁체제와 제로섬 게임을 벌이는 것도 아니며 Mac OS에 애플을 위협할만한 새로운 형태의 앱스토어가… Continue Reading →

승마를 시작하다

얼마전  아내가 병원에서 좋은 승마 강습 기회가 생겼다고 해서 둘이 검토해본 끝에 전격적으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전 막연하게나마 말타기, 수영, 비행기 조종, 드럼연주 같은걸 해보고 싶어했는데 수영은 배워서 이제 웬만큼 하게 되었고 승마나 비행기 등은 장소나 시간, 무엇보다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Continue Reading →

훈훈했던 크리스마스 트리

12월초쯤 집안 청소를 하던 중 예전에 사용했던 크리스마스 전구를 발견했습니다. 전원을 꽃아보니 아직도 잘 작동하더군요.  이 녀석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올 때쯤 발견하게 된 것도 뭔가 의미있게 느껴졌죠. 그래서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전구를 걸어둘 작은 트리를 하나 사서 거실에 놓고 전구를… Continue Reading →

초스피드 슬라이드 작성~

어제 공개강의가 끝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한 가지 할 일이 있어서 였다.  입사동기였던 친구의 ‘공식’강연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남은 시간이 너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친구의 강의는 이번 토요일(1/8), 내가 2차 공개강의를 하는 날이었고 내용을 듣기위해 처음 만난것이 1월 5일 저녁…ㅎㅎㅎ (시간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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