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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0

기계도 유기체다

제가 회사를 관둔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7월 말 정도부터 쉬기 시작했으니까요. 지난 두달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기계들이 좀 이상한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죠. 지긋지긋하게 더운 여름 한가운데에 서서 에어컨이 고장나 버리니 집에 있기가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Continue Reading →

Things, 소문대로 깔끔한 To-Do App

Things 1.4.2 For Mac Things, 정말 많은 분들의 입소문대로 아주 깔끔하고 입맛에 맞는 어플이군요. 지금까지 계속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것이 To-Do 리스트를 관리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이걸로 정했습니다. 많은 어플들을 맥이나 아이팟 터치 등에서 사용해 봤지만 딱 To-Do 기능에 충실하면서 원하는대로… Continue Reading →

Roxy Music : Country Life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10/09/04-Out-Of-The-Blue.mp3|titles=04 Out Of The Blue] 그래 한번쯤 Roxy Music에 대해 얘기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것도 그들의 1974년작 Contry Life를 중심으로 말이다. 학창시절 나는 락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이 당연히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Roxy Music을 들을 때 만큼은 죄의식을 가져야 했다. 이 친구들이 만들어 낸… Continue Reading →

Apple Battery Charger 에 대한 정리

애플 코리아 스토어에 드디어 매직트랙패드와 함께 애플의 배터리 차저가 등록되었습니다. 매직 트랙패드는 5~7일 정도가 소요되고 충전기는 1~2개월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마 인증절차를 마치면 곧 며칠이나 24시간 이내로 변하겠지요. 가격은 4만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미국내 가격이 29달러(세금미포함)인 것을 감안한다면 환율은 1,215원 정도를 적용한 것… Continue Reading →

Renaissance 내한공연(10/9-10)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10/09/01-Running-Hard.mp3|titles=01 Running Hard] 영국출신의 레전드 그룹 중 하나인 르네상스의 내한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9(토) 7PM, 10/10(일) 6PM 두차례에 걸쳐 공연을 가지는데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르네상스는 저도 일곱장의 앨범을 가지고 있는 아주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이 그룹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애니 해슬램이라는 여성… Continue Reading →

워드프레스 최적화 Log

워드프레스로 전환하고 나서 하도 이런저런 플러그인을 만지다 보니 어느순간 블로그가 엄청나게 느려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몇번씩 갈아 엎은 끝에 어느 정도 최적화를 끝냈습니다. 서버가 2006년에 산 Mac mini 녀석이라 아무리 최적화를 했다고는 해도 데이타를 뽑아내는 속도가 썩~ 훌륭한 것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Continue Reading →

CJ One카드, 인위적 생태계의 불안함

우리 아파트 단지내에는 인공적으로 조성해 놓은 개천이 있다. 이게 자연적으로 원래 있던 것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잘해놓은 편이다.  그 실개천이 정말 자연적으로 조성된 거였더라면 마음도 더 편안했을 텐데 아파트에 입주하고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그 개천을 볼때마다 과연 저게 잘 돌아갈까…하는 마음만 들었다…. Continue Reading →

Tangerine Dream : Stratosfear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10/09/Stratosfear.mp3|titles=Stratosfear] 묘하다. 독일 그룹인 탠저린드림(Tengerrine Dream)의 곡들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심하게 안정감이 생긴다고나 할까 ?  이들의 음악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배겨낼만한 것이 못된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다. 1986년전영혁씨가 진행하는 프로에서, 그 전에 성시완씨가 진행하던 프로에서도 탠저린드림의 페드라(Phaedra)가 팬들이 뽑는 연말 Top… Continue Reading →

:8088을 떼어버렸습니다

어제 블로그서버를 MAMP 1.9.1로 업그레이드 하는중에 80포트가 슬그머니 열려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엔 25,80포트를 모두 막아놓았었는데 언젠가 슬그머니 열어놓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제 블로그 주소에서 8088을 떼어버렸습니다. 8088을 떼는데는 어렵지 않았으나 기존의 구독자들을 위해 여전히 8088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Continue Reading →

아이폰으로 서버 모니터링하기

오늘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제 맥미니 서버가 오전중 불통이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껐다 켜야만 했습니다. 사실 며칠전 DDNS 문제로 조금 애를 먹었었는데 오늘은 또 알 수 없는 원인이라니 말입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서버 모니터링 도구라도 없나하고 봤더니 역시나…아이폰에서 제 맥… Continue Reading →

iCal을 위한 깔끔한 중복제거기

지난 10년간의 일정화일들을 정리중입니다. 지난 10년간 아웃룩으로 잘해왔었죠. 비록 옴니아로 넘어온 작년부터는 게을렀지만요. 아웃룩 데이타들을 모두 구글로 합친다음 구글 캔린더에서 화일로 내보내 iCal에서 불러들였습니다. 드디어 여기저기에 산재되었던 일정들이 한군데로 모이는 순간이었죠. 그런데 난감했던 것은 중복되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천개의… Continue Reading →

블로그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생소한 워드프레스 스킨을 붙잡고 씨름을 한 결과 조금씩 봐줄만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는 테마는 Simplefolio라고 하는 테마인데요. 며칠동안 찾아본 테마들중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길래 워드프레스 3.0.1과 완전히 호환되지는 않지만 뜯어고쳐가면서 사용하려 합니다. 오늘  wptouch라고 하는 플러그인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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