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단상 ⑥
1. 언제나 월드컵이나 유럽컵때면 그랬지만 16강전이 끝나는 시점이 축구팬의 체력이 바닥을 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대회 시작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밤새도록 축구중계를 해대니 체력이 바닥을 칠수 밖에… 이제 이틀을 쉬고 8강전에 돌입한다. 나도 좀 쉬어야지 … 공개강의 준비나 좀 더 하면서 말이다… 2. 지금 돌아보면 프랑스의 지단, 포르투갈의 피구, 불가리아의 스토이치 코프, 루마니아의 게오르그 하지가 모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