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9-05-25

출간소식, 그리고 시즌2의 시작

By | 2009-05-25

지난 토요일 아침에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이 책 때문에 계속 고생을 해서 그런지 처음 봤을 땐 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도 주말내내 시간날때마다 책을 들여다 보니 제 머리속에서 낳은 첫 자식이라 그런지 정이 가더군요. 블로그로 볼 때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종이의 질도 완전한 순백이 아닌 미색지라서 약간 노란색을 띠지만 전 원래 이런 색을 좋아해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