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9-03-07

Cowboy Song : Thin Lizzy

확실히 아일랜드 출신의 밴드와 뮤지션들은 뭔가남다른 데가 있다.  60년대 말 결성된 Thin Lizzy역시 그랬다. 이 밴드의 Key-Man은 왼쪽에 보이는 Phil Lynott (필 리뇻) 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브라질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아일랜드 사람이어서 흑인에 가까운 모습이었는데 어쨋든 그 감성만은 아일랜드의 것이었나보다. Thin… Continue Reading →

야구공…

아마 작년 11월쯤이었나 보다.  한 5년만에 다시 사무실에 야구공이 등장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기분이 쭈욱~ 다운되었을 때 야구공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버릇이 되었다.  야구공의 실밥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기분이 조금 차분해 지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엔 사무실에 언제나 야구공과 글러브, 배드민턴… Continue Reading →

허영만 화백의 싸인

지금 기억하기론 아마 이날 기분이 그리 좋진 않았던 것 같다. 2월초에 내가 하고 있었던 일 자체가 짜증을 감수하면서 해야했던 비생산적인 일이었다. 아예 팀원들을 다 퇴근시키고 느긋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지긋하게 일하리라 마음먹었다. 밤 10시쯤 되어 입도 심심한데다 끊었던 담배가 다시 생각나서… Continue Reading →

퇴근길…Street Dream

이제 해가 좀 길어진모양이다.  2월 중순 어느날 퇴근길…여섯시반쯤 되었나보다. 땅거미가 지기 시작했다. 한달전만 해도 이 시간에 나오면 완전히 밤이었는데 말이다.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는 이무렵이 난 이상하게 좋다. 가로등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역시 내가 기다리는 4432번 버스는 10분이 넘도록 올생각조차 안한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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