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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09

A Routine Day : Klaatu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09/01/01-A-Routine-Day.mp3|titles=01 A Routine Day] 매일매일 다람쥐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어느날 ‘이건 뭔가 아닌데’하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 슬슬 서글퍼진다. 매일 그렇듯이 아침에 버스를 잡아타고 버스기사에게 ‘좋은아침’이라 인사를 건넨다. 항상 앉는 자리에 앉아서 코트자락을 치켜세우고 또한 항상 같은 풍경을 보기위해 김이… Continue Reading →

여러명이 함께 보고서를 쓸때

여러명이 함께 보고서를 쓸때파워포인트 블루스 에세이 수개월간의 프로젝트 결과를 정리하기 위해 여러명이 거대한 하나의 보고서를 위해 협업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수백페이지에 이르는 엄청난 분량의 보고서를 내놓게 될 것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전문 컨설턴트들이 보통 이런 작업에 능숙한것 처럼 보여진다. 아마… Continue Reading →

제주도 : 오설록 박물관

제주도 : 남경미락

제주도 남서부 산방산자락을 지나자마자 해안가에 모여있는 주택가 사이에 자리잡은 남경미락은 이번이 세번째였다.  남경미락에 대해서는 일단 말이 많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가격이 식당을 고르는데 중요한 요소인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남경미락의 회는 비싼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Continue Reading →

이야기의 연결

이야기의 연결파워포인트 블루스 열여덟번째 이야기 보고서가 실패하는 이유 보고서가 실패하는 이유는 비주얼적인 요소가 나빠서가 아니다. 수많은 보고서들은 설득력이 부족해서 실패한다. 나는 경험적으로 다음의 세가지가 주요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첫번째,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되었다. 두번째, 결론이 모호하거나 명분이 부족하다 세번째, 결론은… Continue Reading →

후우~ 잡스의 부재, 건투를 빕니다

오늘 아침 접하게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병가소식이 마음을 착잡하게 만들었다. 지난 1월 6일 맥월드 키노트 전날 스티브잡스는 애플의 내부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몇개월간의 급격한 체중감소는 호르몬 밸런스상의 문제였으며 조만간 문제없이 현업에 복귀할 거라고 하여 항간에 떠돌던 루머를 잠재웠었다. 그러나… Continue Reading →

Yes : Heart of Sunrise

고등학교 1,2학년때 종영이 녀석이 녹음해준 테이프에 앞면엔 Heart of Sunrise가, 뒷면 첫곡으로 Machine Messiah가 들어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 테이프는 나의 베스트 테입이 되어 거의 늘어질때까지 반복해서 듣게되었는데 그를 통해 Yes란 그룹을 처음 알게되었다. 두곡 모두 Yes의 곡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Continue Reading →

우리팀 송년회 : 홍대지붕과 신촌 Rock

홍대 지붕을 알게된건 첫직장때 동기이자 술친구였던 은우의 소개 때문이었다. (벌써 15년이나 된 친구로구나…세월도 빠르지) 첫직장 고정멤버들이 모일때 이 친구가 다짜고짜 여기로 데려와서 일단 자리에 앉았는데 이집 사장의 해박하고 유창한 술에 대한 지식과 서빙을 받고나자 정말 기분이 유쾌해졌다. 이때이후 나 역시… Continue Reading →

대의명분이 이야기의 구조를 만든다

대의 명분이 이야기의 구조를 만든다파워포인트 블루스 17번째 이야기 대의명분이 왜 중요한가 모든 일에 있어서 명분은 중요한 요소같다.  역사적으로도 난을 일으키거나 이웃나라를 침략할때는 항상 ‘대의명분’을 내세워 일을 확산시키고 대중들을 설득했다. 그럴듯한 명분이 없거나 부족할 땐 힘이 있다손 치더라도 명분이 생기기 전까지는… Continue Reading →

첼시, 올드트래포드에서 괴멸당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최대 고비였던 첼시와의 올드트래포드 홈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항상 한골차의 박빙승부를 보였던 양팀이었던 터라 3:0의 승리는 의외였다. 첼시는 패배도 패배지만 후반전에 수비라인 전체에 균열이 생기면서 여러차례 굴욕을 당해야 했고 박지성은 전후반 내내 첼시의 수비에 부담을 주면서 균열을… Continue Reading →

박지성, 이제 조건이 갖추어 진건가

일요일 밤늦게 (그러니까 월요일 새벽에) 벌어질 첼시와 맨유의 대결을 두고 연일 스포츠신문들의 입방아가 뜨겁다. 기사들을 보면 나름대로 박지성이 선발출전할 수 밖에 없는 정황등을분석해 가면서 열을 올린다.  요즘 난 예전보다 축구시청이 줄어들긴 했지만 안보는건 아니다. 이번 빅매치 정도는 봐주는 센스를 발휘할… Continue Reading →

프리젠테이션으로의 전환

프리젠테이션으로의 전환파워포인트 블루스 16번째 이야기 지금까지 나와 같이 만들어낸 문서들은 보고서와 프리젠테이션을 겸한 다목적 문서였다.  프리젠테이션 전용 문서는 아닌 것이다.  보고회등에서 발표를 할 때 뒷사람들까지 모두 다 잘 보이도록 본문의 밀도를 조정하고 폰트의 크기를 키웠지만 우리의 문서는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생동감이 약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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