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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08

제주도:산골왕소금구이

우리부부는 제주도에 갈때마다 들르는 맛집이 하나 있는데,  제주 남서부쪽의 동광6거리 근처의 산골숯불 왕소금 구이가 그곳이다.  메뉴는 돼지 목살 한종류~~이번 크리스마스때도 물론 거길 갔다.  저 위의 큼직한 고기를 보시라. 손바닥 만한 크기에 두텁고, 껍질까지 붙어있다.  위에 올려진 소금이 참 굵기도 하다…. Continue Reading →

제주도 나인브리지

제주도 나인브리지는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도 선정된바 있는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나는 이곳을 세번정도 방문했었는데 물론 골프를 치기 위한 것은 아니고 (나인브리지는 철저한 회원제 클럽이다) 첫번째 방문은 리조트사업에 대한 일을 위한 것이었고 나머지 두번은 나인브리지내에 있는 콘도를 이용한 것이었다…. Continue Reading →

With or Without You : U2

이번 크리스마스때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제주도가 서울보다는 온난하더군요. 제주도의 세찬 바람속에서도 추위를 다소간 느꼈지만 서울로 올라오니 체감온도가 급강하 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일거리를 잔뜩 남겨두고 탈출하듯이 김포에서 비행기를 잡아탔었는데요.  그래도 제주도에 도착하니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아내랑 제주도를 얼마나… Continue Reading →

Go Your Own Way : Fleetwood Mac

조용히 눈이 내리는 밤이다. 나 역시 조용히 앉아서 또 이런저런 원고를 정리하며 글을쓰며 창밖을 내다봤다.  글쎄 눈 내리는 이 밤에 이곡이 어울릴까 ? 흠…들어보니 뭐 괜찮은데 ? 스튜디오 버전과 라이브 버전 둘다 괜찮다 ~위가 라이브버전, 아래가 스튜디오 버전꼭 방향 지시등… Continue Reading →

조금 실망스러운 2008년

  올해 내가 걸어왔던 길을 축구와 빗대어 얘기하면 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난 이제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 되었다. 감독으로서는 세번째 팀이다. 처음 두팀은 괜찮았었다. 선수들도 나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었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은 추억을… Continue Reading →

이것저것을 지르다…

1. 2년전에 입던 수영복을 요즘도 계속해서 입는데 역시 수영장에 자주 가다보니 수영복이 ‘닳는다’는 느낌이다.  예전에 한창 몰입해서 강습을 받을때는 주말에도 자유수영을 하러 다녔으니 수영복도 금방 낡아버리는걸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입던 수영복이 사실 두번째인데 수명이 다된거 같아 쇼핑몰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Continue Reading →

또 수영이야기

수년전 수영장에 처음 강습을 받으러 갔을 때 옆레인에서 우스개 소리로 ‘수영은 힘빼는데 3년’이라는 얘기를 줏어듣고 그게 뭔소린가 했다.  그러나 그게 뭔소린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기 시작한건 그로부터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서였다. 어깨와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간걸 완전히(?) 빼느라 3년은 아니더라도 1년가까이는… Continue Reading →

수퍼히어로..최훈만화의 백미

내가 네이버에 가는 주된 이유는 메가쇼킹 만화가와 최훈의 만화를 보기 위해서다.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 중 가장 최근작인 ‘영웅의 꿈’ 은 정말 지금까지 작품(?)들중 최고여서 도저히 소개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삼미수퍼스타즈-청보핀토스-태평양돌핀스-현대유니콘스로 이어졌던 현재의 히어로스에 대한 굴곡에 대한 소재였는데 단 한페이지로… Continue Reading →

강행군

  거의 2년만에 다시 수영강습을 시작했지만, 지난주는 감기와 약속 등으로 송두리째 날려먹었다.  어제는 그래서 더 힘들었다.  이번에 다시 수영을 하게된 이유는 여러가지였다. 체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함이 첫번째요, 쓸데없이 술먹는 시간을 운동으로 바꾸어보자는 것과 체중을 적정선으로 줄이자는것 세가지이다. 이 때문에 강사의… Continue Reading →

슬라이드 노트와 첨부자료

슬라이드 노트와 첨부자료 파워포인트 블루스 열다섯번째 이야기 보고서에 핵심만을 함축하여 단순하고 간결하게 담으라는 얘기는 파워포인트 블루스 연재 전반에 걸친 기본 원칙중 하나였다.  보고서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그 원칙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보고받는 사람은 관심분야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욕구를 느낄… Continue Reading →

Jeff Beck : Constipated Duck

Jeff Beck의 Blow by Blow 앨범은 고교시절 책가방에 매일 들어있던 교과서 만큼이나 기타를 논하는 앨범을 꼽는데 항상 첫번째로 등장하는 명작중 하나이다.  이 앨범의 백미야 천번은 족히 들었을만한  ‘Cause We’ve Ended as Lovers’이지만 다른 여덟곡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소위 3대 기타리스트라고… Continue Reading →

다시 수영시작…

오늘부터 다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월에 관뒀었으니 거의 2년만에 다시 하는 셈이로군요. 지난 토요일에 자유수영을 갔다가 수영코치를 만났는데 반갑게 알아보더군요.뭐 걱정은 되었었지만 역시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들을 움직이려니 어깨부터 다리까지 알량한 근육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더군요. 오늘 첫시간에 킥보드로 몸을 풀고 자유영…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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