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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08

제주도의 하늘

1994년 4월 대학졸업 여행때 제주도를 처음 가본 후,  1999년 가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기전 청혼을 위해 놀러간 것이 두번째,  그리고 2002년  초와,  2004년 여름과 겨울, 2007년 여름까지 총 여섯번 제주도를 가봤다.   그리고 2009년 1월에 또 제주도를 갈 계획이다. 국내의 다른… Continue Reading →

막걸리 파티와 기억력게임

88학번 이전까지는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는것이 일반적인 룰이었다. 그래야 3개월 복무단축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우리의 간절한 바램과는 상관없이 대학2학년때 가는 전방입소 교육이 폐지되자마자 우리의 복무단축 혜택은 45일로 줄어들었고 우리는 굳이 2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야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제기랄~!… Continue Reading →

3장의 리트머스 앨범

1. Pat Metheny Group : OffRamp (1982년작) 이 앨범을 처음 듣고도 좋다고 생각했다면 그 사람은 Pat Metheny에게 사로잡힐 확률이 매우 높은 사람이다.  Pat Metheny Group(이하 PMG)의 음악은 중독성이 매우 높고 그 효력 또한 오래가기 때문에 한번 맛을 들리면 거의 끝까지… Continue Reading →

결국 축구는 골로 말해야 한다

어제 침대맡에서 Wall-E를 보고는 잠이 안와 다시 TV를 켰습니다.  와이프는 이미 봤던 영화라 중간에 잠이 들고 저는 끝까지 봤죠.  올가을엔 제 스스로가 무서울만큼 어찌나 감성적으로 변했는지 그 영화를 보고서도 맘이 넘 찡하더군요.  (와이프는 우리집 쓰레기 청소를 항상 묵묵히 하는 저를… Continue Reading →

Camel : Lady Fantasy

Camel 은 Stationary Traveller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CD와 MP3플레이어로 동고동락해오면서 전 앨범을 거의 들어왔고, 지금시점에서 (아니 10년전에도 이미 확고했지만) 생각하면 Lady Fantasy가 가장 최고의 곡 같다. 12분 46초의 대곡이지만 이걸 지루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앤디 레이티모의 그 특색있는… Continue Reading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audio:http://www.demitrio.com/audio/999694115.mp3] 사실 여태껏 어느 노래방에 가서도 찾아내지 못했던 곡이 아닐까 싶다.  2집에 수록된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도 그렇지만 이 곡 역시 정말 Rock음악이라 부를만하고 지금에와서 들어야 더 경악스러운  곡이기도 하다. 이  두곡이 경악스러운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하다.  도대체 이 시대에 어떻게… Continue Reading →

Gloria, Doors

원래 Gloria는 아일랜드 출신의 Van Morrison이 이끌었던 그룹 Them의 대표곡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짐 모리슨 역시 라이브에서 즐겨불렀던 모양입니다.  같은 모리슨이라 그런지 이 곡은 딱 짐 모리슨의 취향 그대로입니다. 게다가 이곡은 제 기억엔 오래동안 금지곡이었을 겁니다.  가사가 단순하고도 감각적이거든요.  반 모리슨의… Continue Reading →

MS Access와의 인연

Microsoft Office Professional 버전을 보면 Access가 들어있죠. 이 녀석과의 인연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 블로그에도 자주 들르는 코드명 ‘정도령’이 팀프로젝트를 위해 구해온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그것도 아직 버전이 1.0도 안된걸 구해왔죠.  네, 그땐 베타버전이었습니다. 아마도 89년에서 92년 사이였을겁니다.  군대가기전이었는지… Continue Reading →

SK 야구에 대한 단상…

오늘 세이브랑 하는 경기를 잠시 보니… SK, 아주 이기는 길이 뭔지를 확실히 알더군…그래도 세이브 한테까지 통할줄 몰랐다.이승호, 오늘같이만 던지면 내년에 또 두산이랑 롯데는 울겠고나…박경완, 포수하나 바뀐거 뿐인데 뭐냐 그 엄청난 포스와 존재감은 …이승호 포함 계투진, 절레절레… 5회부터 나와 철벽…윤길현+정우람까지…정작 정대현… Continue Reading →

T.Rex 앨범구매:kyrix님 보세요 ^^

방명록의 Kyrix님의 질문에 대해 포스팅으로 답변드릴꼐요..^^ 예전 포스팅 중에 20세기 소년 영화 소개와 함께 실려 있던 T.Rex 의 곡들이 귓가에 멤돌아서 자꾸만 앨범을 사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절판되거나 품절로 나오던데… 역시 아마존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건가요….. Continue Reading →

Color of Slide

Color of Slide파워포인트 블루스 14번째 이야기 Keynote Pro 에서 판매되고 있는 위와 같은 슬라이드를 보고있으면 내안의 창조적인 욕구가  꿈틀대기 마련이다.  비록 내가 매일 작성하고 있는 슬라이드와 형식과 내용은 다르지만 저렇게 우아하고 미려한 슬라이드는 누구나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그 꿈때문에 위의… Continue Reading →

기묘한 동거

1994년 8월초 나는 그때가 대학졸업반이었다.  그러나 군대를 가지 않았거나 재수를 하지 않아 일찍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은 몇있었다,  주로 ‘야구소년’포스트에 등장한 그 동네친구 녀석들 말이다.   태식이 녀석은 94년에 증권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자기팀의 부장이 속초에 콘도대신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태식이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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