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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08

Echoes

Echoes – Pink Floyd (1971년 Meddle 앨범에 수록) 23분 31초 [audio:http://www.demitrio.com/wp-content/uploads/2008/08/06-Echoes.mp3|titles=06 Echoes] 이런 대곡이 그 당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를 풍미했던 영국을 대표하는 Pink Floyd나 Yes, ELP, Genesis, King Crimson과 같은 그룹들은 결국… Continue Reading →

라떼 미엘레라…가볼까 ?

오늘 슬리퍼를 끌고 가게를 다녀오는데 우편물함에 LG아트센터에서 홍보물을 보냈길래 뜯어보지도 않고 라떼 미엘레일줄 알았다. 이미 작년과 재작년에 PFM과 New Trolls 의 공연을 놓쳤었고 올해는 일찌감치 Latte e Miele의 공연이 예고된터라 이 시기쯤 메일이 날라왔다면 틀림없이 라떼 미엘레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봉투를… Continue Reading →

오우~ 올림픽에 웬 지미 페이지 옹이?

어제 폐막식을 보다가 갑자기 나타난 지미 페이지옹…이게 웬일? 로버트 플랜트는 같이 안나왔나?   … 흠… 보컬은 레오나 루이스라고 하는 사진 왼쪽의 팝가수였다.  그래도  올림픽 마당에서 Whole Lotta Love라니 ?  횡재한 기분이군.. 로버트 플랜트 같은 야성적인 목소리가 아니라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Continue Reading →

올림픽후의 월요일, 산뜻한 곡으로 출발

      수영, 야구, 핸드볼 등이 폭풍같이 지나간 2주였다.  오늘 날씨는 그 폭풍이 지나간 자리답게 맑기가 그지 않없다.   원래 이런 대회가 끝난직후엔 허탈하기도하고 피곤하기도 하다. 이런 날 어울릴만한 곡은? 요즘 기분 전환으로 많이 듣는 More Than a Feeling… Continue Reading →

쿠바격파! 류작가 수고했어

역시 그냥저냥 쉽게 이기는건 한국팀의 체질에 안맞았던 모양이다.  1회부터 멤버 전원이 드라마 한편을 공동으로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떄문에 하마터면 심장이 멎어서 돌아가실 뻔한 순간이 여러번 있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한국팀의 MVP를 나름대로 꼽아본다면 ‘이용규’다. 이 친구는 매경기 식재료도 않좋은 상황에서 매끼니를… Continue Reading →

일본야구 결국 참패로 노메달마감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초반부터 함포사격전 끝에 선발투수인 와다를 3이닝도 채우지 못하도록 초반에 끌어내리고 또다시 구원등판한 카와카미까지 좌측폴대를 직격하는 홈런포로 KO시키며 5회까지 8득점,  승리를 사실상 결정지어버렸습니다.  일본의 세번째 투수인 나루세만이 선전했지만 이미 승부가 갈린 전쟁터여서 주목할만한 것이 못되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

모두가 울어버린 핸드볼3,4위전

승리한 여자핸드볼 선수도, 패배한 헝가리 선수들도, 중계를 하던 임오경 해설위원도, 결국은 캐스터도, 그리고 저까지도 울어버렸습니다.   경기상황의 단계적인 설명은 필요없을 만큼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과 선수들의 feel이 동기화 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이미 체력이 고갈된 양팀 선수들은 종료휘슬이 울릴때까지 마지막남은 힘을 모조리… Continue Reading →

야구 일본전,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시나리오

제목과 같이 오늘 경기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할법한 승리였다.   호시노 감독이 미국전 패배후 묘한 웃음을 지으며 인터뷰했던 장면이나 어제 노르웨이전 해드볼 패배를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는 하늘이 둘로 쪼개져 버리더라도 이겨야 모든 울분을 풀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하늘이 쪼개진거같이 비가 많이… Continue Reading →

속공으로 갈린 여자핸드볼 4강전…휴우~

분명한건 노르웨이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한국팀의 속공을 저지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천편일률적으로 그러는것으로 보아하니 지시를 받은듯하다)   그들은 턴오버를 그렇게 많이 범하면서도 한국에게 속공 찬스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   그건 그들이 반칙을 범했을때 한번도 공을 깨끗하게 놔두지 않고 고의적으로 시간을… Continue Reading →

남자핸드볼 8강전 경기를 보고…

어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남자 핸드볼을 봤습니다.  후반 10분 이전까지는 거의 호각지세 였지만 이후부터 연속적으로 공격이 막히고 스페인은 차분히 득점을 쌓아가면서 결국 완패하고 말았습니다. 한국팀은 예선에서 3승2패로  조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팀은 거의 도깨비팀이었습니다.  예선 상위국가들을 모두 잡은… Continue Reading →

사상최고의 명승부, 미국 vs 일본전

지금까지 야구를 수십년 보아오면서 우리나라 경기도 아닌데 이렇게 박진감있고 감동적인 승부는 처음봅니다.   오늘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미국이 결국 일본을 이기고 WBC에서의 패배를 앙갚음했습니다. 일단 양팀은 경기이전부터 필승의 신념으로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이번대회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Continue Reading →

여자 핸드볼, 숙적 노르웨이를 만나다

결국 노르웨이가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면서 4강에 진출했군요.    반대편에서는 예상을 깨고 루마니아가 헝가리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결국 4강은 한국/노르웨이, 헝가리/러시아로 압축되었습니다. 헝가리 대단합니다… 얘기를 듣자하니 골키퍼가 결정적인 선방을 여러차례 해냈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왼쪽과 같이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 마자 골키퍼를 덮쳤다고(?) 하네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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