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6-11-03

Rush의 Neil Peart…팔색조

By | 2006-11-03

어쩌다보니 존 보냄, 코지 파웰에 요아래의 빌 브루포드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왕 내친김에 내가 좋아하는 나머지 두명의 드러머들에 대해서도 계속 소개할까 한다. ‘나의 Best 5 드러머’라고 하는것 보다는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내가 구성한 ‘최강의 5인선발 라인업’이라고 불러야겠다. 1선발은 정통파 강속구투수인 레드제플린의 ‘존 보냄‘ , 2선발은 역시 철새라 불리우던 강속구투수 ‘코지파웰‘,  3선발은 면도날같은 제구를 자랑하는 기교파투수 빌 부르포드였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