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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06

이영표..근심반 아쉬움반

근심 어쨋든 팀에서 추진했던 트레이드에 대해 본인의 거부권행사로 무산시켰다.  마음을 빨리 정하지 못하고 막판에 뒤집어 버리는 바람에 AS로마는 왼쪽 윙백인 쿠프레를 모나코에 팔아버리는 등 방청소까지 해놓고 기다리다가 뒤통수를 맞고 말았다.   수년간 AS로마의 구매를 받았던 입장에서 하마터면 원수가 될 지경이다. … Continue Reading →

토튼햄이 진짜 원하는게 뭐지?

AS로마에서 미도를 토튼햄으로 완전이적시키고 이영표가 AS로마로 가게됐단다. 트레이드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더 큰 트레이드 뉴스가 나오겠지만 가장 급한불이 과연 미도였나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지금쯤 스튜어트 다우닝에게도 구애의 손길을 뻗치고 있겠지. 만약 다우닝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토튼햄은 작년과는 달라진 팀컬러를 가지게… Continue Reading →

멀고도 험한 매니아의 길

얼마전 12v 1000mA짜리 아답터를 찾느라고 집안 곳곳을 뒤지다가 예전의 툴박스에서 처음 시작할 때 만들던 1/35 스케일 독일군 인형을 발견했다. 10년전쯤 이던가 ? 벨린덴에서 나온 54mm 피규어를 열을 내어 만든적이 있었다.  뭔가 집중하고 잡념을 없애기 위해 시작했었는데 시작하고 보니 판이 점점… Continue Reading →

황금 축구주말을 놓치다…

지난주까지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토요일에 연달아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몽땅 놓쳤습니다. 경기 결과를 보고나니 재미있기도 하고 처참(?)하기도 하군요.   예전엔 주말마다 네덜란드 리그만 보다가 작년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보게 되면서 양쪽 리그에서 가장 차이가 나는 점이 리그 전체의 수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

설기현, 미안하다..내가 잘못했으니 무리는 말아라

네 솔직히 저는 설기현이 그동안 미덥잖았습니다.   대표팀 경기를 보면 너무 건성건성하는 것 같이 보여서요.  사실 그게 설기현 스타일이죠.  슬로우-슬로우 퀵-퀵 말입니다.  왼쪽 사이드에서 대강 수비수 앞에두고 얼쩡 거리다가 갑자기 속도를 올리는 식으로 수비를 제끼고 크로스를 올리는데 그 크로스의 품질이… Continue Reading →

갑자기 Pat Metheny공연이 그립네..

뜬금없이 팻 메스니의 라이브공연이 보고싶네요. 지난 1995년엔 정말 멋도 모르고 봤고 7년만에 다시 찾아온 LG아트센터에서의 Speaking of now공연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작년에 The Way Up 공연때도 티켓을 발매하자마자 10분도 안되어 좋은 자리를 예매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라이브무대의 몰입도는 정말… Continue Reading →

토튼햄 vs 세필드..2:0

지난 볼튼전에서 졸전을 벌였던 원인은 일단 저메인 데포와 조코라에게 원인이 있었는 듯 하네요. 오늘 그 두선수가 로비 킨과 스티븐 타이니오로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멤버는 같았죠. 볼튼과 세필드의 상대성은 있겠지만 일단 데포보다는 로비 킨이 한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비 킨이 부지런히… Continue Reading →

맨유 vs 풀럼 1라운드 ..5:1의 대승

맨유는 믿을만한 타겟맨이 사라진 대신 공격루트가 다변화되면서 루니를 정점으로 루이 사하, C 호나우두, 긱스 등 4명의 공격편대와 오셔, 스콜스의 미들진의 공격적인 전진패스가 먹혀들어 전반 초반부터 풀럼을 맹폭,   4골을 연이어 뽑아내었고 브라운-퍼디난드-게리네빌-에브라의 포백이 안정적으로 수비를 보여주면서 풀럼의 공격을 미드필드 진영부터… Continue Reading →

토튼햄….뚜껑을 열어보니…

전반전 작년에 비해 달라진 토튼햄의 스타팅 멤버는 이랬습니다.   오른쪽 윙백으로 이동한 이영표, 왼쪽 윙백을 맡게된 에코토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미도를 대신하는 바르바도프,  마이클 캐릭자리의 조코라,  레들리킹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작년과 똑같았습니다.  중앙수비의 도슨,  저메인 지나스,  데포,… Continue Reading →

레딩, 장난이 아니네요..설기현 최고평점

방금 스카이 스포츠의 평점을 보고왔습니다.   레딩의 미들진과 공격진 전체가 8점을 받은 가운데 설기현의 평점이 무려 9점이 나왔고 팬평점이 9.9군요. 놀랍습니다.  인상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뷰라고 평을 했군요. 수비와 골키퍼는 6-7점이었습니다. 상대편에서 골을 기록한 야쿠부와 다우닝 또한 8점입니다.  135년만에 처음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온… Continue Reading →

가슴이 후련했던 메탈리카 라이브~

프롤로그 : 압도적인~파워,스피드 어제 메탈리카 공연은 정말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어제 멍석하나는 제대로 깔았더군요.  올림픽 주경기장도 그렇고 큼직한 무대와 앰프도 그랬습니다.   게다가 Master of Puppets 20주년 공연인 것도 저에게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사실 80년대 후반부 이후부터 자꾸 웬지… Continue Reading →

방송3사 진흙탕전쟁 또다시 개전 !

이번에 SBS가 제대로 한건 올렸군요.   2010,2014년 월드컵과 2008,2012년 하계올림픽, 2010,2014동계올림픽 국내 독점중계권을 약 2억달러에 싹쓸이 했습니다.   KBS와 MBC는 닭쫓던 개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닭쫓던 개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개쫓던 개가 맞겠습니다. 방송3사는 똥묻은개와 겨묻은 개로 나뉘어 질 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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