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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06

괴물에 대한 보고서…

지난 토요일 괴물을 봤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괴물평을 올려주시는 바람에 사실 저는 할말이 별로 없네요. 분명한건 괴물에 대한 기대치가 개봉이전에 너무 높았기 때문에 실제로 본 분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얘기도 간간히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최고였습니다.  저 역시 많은… Continue Reading →

올블로그 어워드 80위 ?

오랜만에 소나무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소나무님이 2006 올블로그 어워드에서 18위를 하셨다고 게시하셨길래 그게 무슨말인지 깨닫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요사이 일이 바쁘다보니 올블로그도 잘 못들렀었는데 왼쪽과 같이 이벤트가 이미 진행되었더군요. 호기심에 가보니 역시 1위는 믿어지지 않는 에너지의 떡이떡이님이 차지하셨고 제가 자주 다니는 블로그들이… Continue Reading →

오랜만의 축구얘기…EPL전망

월드컵이 끝나고 축구 자체에 좀 실망했었는데 다시 또 회복했습니다.   사실 쓸까 말까 하다가 아드보 감독의 사후 평가와 김동진, 이호의 제니트 이적에 대해서는 그냥 논평없이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역시 월드컵 직후라 선수들의 움직임이 어느때보다 활발하군요.   게다가 세리아A 파동으로 A급 선수들이… Continue Reading →

후우~ 펜타포트, 트라이포트 폭우 악연…

저야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몰두하고 있지만  정말 락페스티벌과 폭우와의 악연은 질기다 못해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야 올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비도 비 나름이지 이 정도의 폭우라뇨 게다가 항상 폭우는 페스티벌 일정을 관통하는 군요. 일주일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요일 오후에 그친다더니 이제는 내일 오후에 그친다고… Continue Reading →

MP3 앨범커버, 가사 일괄적으로 가져오기

저는 MP3 화일을 정리할 때 가장 골머리를 앓는 부분이 앨범커버와 가사, 그리고 그밖의 자잘한 화일정보들인데요.  앨범 커버는 어떻게든 모은다 쳐도 가사나 다른 정보들(이를테면 앨범발표연도 등)은 정말 포기단계 였습니다.    그러던 중 가사만 넣어주는 위젯을 찾아서 사용해 보긴 했습니다만 곡을 플레이할… Continue Reading →

조선왕조실록 논쟁…눈뜨고 못볼 수준

오대산 월정사중심의 환수위원회, 서울대, 고궁박물관의 3파전이 되어버린 소유권분쟁을 보기에도 민망했는데 어제 서울대가 이 책들에 서울대규장각 소유임을 의미하는 도서인을 날인했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정말 기가막혀서 몇자 적는다. 고궁박물관의 특별전을 위해서 서울대에서 실록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발견했다고 하는데 아직 어디에서 보관할지 정해 놓지도 않은… Continue Reading →

마이티마우스 블루투스 발매!…올것이 왔다

오늘 아침 Apple에 들어갔다가 봤네요.   루머대로 마이티마우스 블루투스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블루투스와 옵티컬이 아닌 레이저로 바뀐  부분입니다. 모양이나 기능은 유선과 동일해 보이고 가격은 유선이 49$였던 것에 비해 69$가 되었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AA건전지가 두개… Continue Reading →

연개소문…점점 노골적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만  이제 드라마는 점점 노골적으로 상업화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주말에 연개소문의 부친인 연태조가 제갈공명으로 둔갑해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수군 대원수인 건무의  군막을 방문한 자리에서  또  동남풍을  운운하면서  그때가 되면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는  민망한 대사를 … Continue Reading →

캐리비안의 해적

이제 ‘제리 브룩하이머’하면 딱 지정된 기대치가 생긴다.  그리고 그는 딱 그정도는 지켜낸다.   그게 그의 장점이다.    그의 영화에 어느 정도 길들여지고 나서는 항상 그래왔다.   그래서 나는 진주만이나 아마겟돈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내셔널 트레저, 나쁜녀석들,  콘 에어,… Continue Reading →

군것질 밤참…라면대신 햇국수

저 4개중에 맨앞의 햇국수와 맨뒤의 우리밀 햇국수만이 맛있다. 결혼 6년차에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집안일과 조리에는 웬만큼 손맛이 붙어갈 무렵이다.   이제는 마트에 가도  싼것과 비싼것을 심판할 줄 알고  대강의 눈썰미로 채소와 생선의 선도를 구분하며 피해서 사야할 단무지와 두부가 어떤 것인지도… Continue Reading →

iCal로 프리미어리그 일정 구독하기

OS X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iCal을 잘 사용하시는지요 ?   저는 개인 일정관리보다는 공공일정을 참고하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이미 이번시즌 맨체스터와 토튼햄의 경기일정을 구독했습니다. iCalShare 사이트에는 수천개의 일정들이 공유되어 있어서  이를 이용해 iCal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개인취향에 따라… Continue Reading →

펜타포트는 성공해야한다

1999년 트라이포트 ※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 관련사진은 hikin-zine을 인용하였습니다 지난 1999년 7월 31일에 열린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은 비록 난생 처음보는 엄청난 폭우속에 첫날 공연의 일부만 이루어지고 끝장이 나버렸지만 그 때 장대비속에서 자정까지 버티던 1만이 넘는 팬들은 그 때의 기억을 흐뭇하게…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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