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0월 2005

멘디에타의 추억…

사실 맨유로서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경기로 남을만한 경기가 바로 어제 경기였습니다. 어제의 멘디에타는 딱 5년전의 그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멘디에타의 경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바로 그때였습니다. 1999-2000시즌 챔스리그에서 멘디에타가 이끄는 발렌시아는 16강에서 맨체스터에 이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합니다…. Continue Reading →

토튼햄 vs 아스날 관전평

전 아스날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전반전이 끝나고 나서는 ‘아스날이 이제는 이 지경까지 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비에이라와 앙리가 없었고 피레와 반 페르시에는 선발출장하지 않은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이토록 토튼햄에게 당할줄은 몰랐습니다. 반대로 토튼햄의 입장에서는 전반전에 아스날의 숨통을 끊어 놓지 못한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왼쪽에서… Continue Reading →

맨체스터-릴 관전기..

지난번 레알이 리옹에게 개망신당하는 꼴을 보고 프랑스리그가 역시 만만찮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에 아인트호벤이 리옹과 모나코를 막지 않았더라면 이들 두 프랑스팀이 작년 챔스리그에서 일을 냈을겁니다. 작년 챔스 4강전에서 아인트호벤대신 리옹이 AC밀란과 붙었더라도 밀란이 깨나 고생했을겁니다. 릴의 경기는 최근들어 안정환이 소속한… Continue Reading →

박지성-이영표 : 이제 동료들의 신뢰를 쌓아라

토튼햄과 맨유의 어제 경기는 결과를 떠나 참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리그의 2위와 3위를 달리는 팀들간의 한판이라는 점이 그렇고 이영표와 박지성의 소위 코리안더비 매치였기 때문에도 그랬습니다. 중계팀에서도 이를 인식한 듯 이영표와 박지성을 중간중간 계속 비춰주더군요. 이 경기에서는 양팀의 공격옵션들도 모두 한꺼번에 쏟아져… Continue Reading →

© 2019 Sonar & Radar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