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면식범(麵食犯)

말그대로 면요리를 먹는 사람이라는 뜻 … 일종의 장기간 프로젝트로서 독립~!!

냉면

냉면 : 내가 냉면을 좋아하게 된 역사 첫경험 (Early Days) 태어나서 처음 냉면을 먹고 난 울었다.  그때가 다섯살인가 여섯살이었을 거라 기억한다.  맛이있어서 울었냐고 ?  천만의 말씀자르지 않은 면이 너무 길어서 목에 걸렸고 그때문에 켁켁대면서  입안의 면을 다시 뱉어내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Continue Reading →

강마을 다람쥐의 묵사발

양평에서 퇴촌, 팔당댐을 거치는 도로는 얼마나 많이 지나다녔는지 길 모퉁이 마다 어떤 표지판이 걸려있는지 모조리 외워버릴 지경이었다.  수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사리-팔당댐을 잇는 직통도로가 개통되지 않아 차로 가려면 팔당대교를 건너고 다시 팔당댐 위를 지나서 돌아가야만 했다. 어쨋든 나는 그 도로를 참 많이도… Continue Reading →

군것질 밤참…라면대신 햇국수

저 4개중에 맨앞의 햇국수와 맨뒤의 우리밀 햇국수만이 맛있다. 결혼 6년차에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집안일과 조리에는 웬만큼 손맛이 붙어갈 무렵이다.   이제는 마트에 가도  싼것과 비싼것을 심판할 줄 알고  대강의 눈썰미로 채소와 생선의 선도를 구분하며 피해서 사야할 단무지와 두부가 어떤 것인지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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