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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냐 영상미냐…아니면 드라마인가

이 영화가 중국에서 발표될 당시만해도 나는 조금은 흥분을 하고 있었고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 어쩔수 없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너무 상처받을 것을 염려한 나머지 그리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를 보면서 내 머리속에는 다른 영화들에 대한 잔상이 계속… Continue Reading →

Band of Brothers

Band of Brothers전쟁영화의 새로운 결정판 아래 글은 제가 2003년 YES24에 올렸던 Band of Brothers DVD의 Review를  원문 그대로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저의 Life Log를 계속 수집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린 날짜도 원문을… Continue Reading →

어이~임창정 그냥 배우해라~

이 영화감독의 전작을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두사부일체가 그것인데 사실 난 소재는 차치하고라도 그 영화의 캐스팅이나 코미디가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냥 적당하게 아무생각없이 웃기는 영화였었다. 저쪽에서는 웃긴다고 오버액션을 취했는데 웃기지 않으면 이쪽에서는 오히려 열받기 마련인거다. 사실 두사부일체에서 정웅인이나 미모의… Continue Reading →

[반지의 제왕] 3편 ‘왕의 귀환’을 기다리면서

며칠전 올린 ‘두개의 탑’ 감상문을 통해 자칫 딜레마에 빠질 수 있었던 이야기의 진행을 피터 잭슨이 무난히 소화내 낸 것 같다는 의견을 올렸었다. 그런데 그 글을 쓰고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두개의 탑보다 3편인 ‘왕의 귀환’이 훨씬 영화화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Continue Reading →

원작과 영화사이의 고뇌

밀리터리 매니아가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보면서 장비 하나하나와 무기들의 디테일을 따져가며 그 허점을 찾기에 혈안이 되었던것 처럼 반지의 제왕이나 헤리포터 같이 많은 독자들을 가진 원작을 바탕으로한 영화는 감독이나 제작자가 팬들의 눈치를 보고 원작과 잘 타협해야 한다는 태생적인 제약조건을 가지고 출발한다. 그들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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